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온누리 전도학교를 소개합니다

 

전도에 대한 모든 것 가르쳐 드립니다
이론과 실전 훈련 병행 … 이제는 전도가 쉽다

지난해 온누리 전도학교 수련회 모습

지난해 온누리 전도학교 수련회 모습

 

“꼭 교회 나가야 하나요? 저는 집에서 성경 열심히 보고 있어요.”
“예수 믿어야만 천국 간다고 하고…. 이 세상에는 예수 안 믿어도 착한 사람들 많아요.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정말 있다면 저런 나쁜 사람을 왜 그대로 두시는 거죠?”
전도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전도현장에서 곤란한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적절하게 대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교가 있다. 바로 온누리 전도학교다.

 

믿을 수 있는 전도방법

 

온누리 전도학교는 2005년 ‘전도콜센터’ 훈련으로 시작됐다. 전도콜센터에서 전도폭발, 다리예화, 5분 전도법으로 훈련하던 중 온누리교회 자체적으로 제작한 전도 도구(tool)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전도본부는 커리큘럼을 수정·보완해 2011년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온누리 5분전도’를 탄생시켰다. 그것이 2014년부터 ‘온누리 전도학교’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서빙고 온누리교회 뿐만 아니라, 양재, 남양주, 인천, 평택, 강동 캠퍼스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한글, 영어, 이슬람어로 전도지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770여 명이 온누리 전도학교를 수료했다.
온누리 전도학교는 10주 과정이다. 전도란 무엇인지, 111 전도다짐(하루에, 한명 이상에게, 유일하신 예수님 전하기), 전도지 사용법, 상황별 접촉점과 커뮤니케이션, 반대 질문에 대한 대응법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 온누리 전도학교 5주차 때부터 전도실습(노방전도 혹은 관계전도)을 한다. 이론과 실제에 능한 전도 사역자를 양육하기 위해서다.
온누리 전도학교의 핵심인 5분전도는 장점이 참 많다. 우선 스토리텔링 형식이다. 전도 대상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책상머리에서 만들어진 이론이 아니다. 전도현장에서 갈고 닦은 전도실전이다. 도표를 사용해 전달력도 좋다. 전도 대상자의 집중력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이슬람어로 된 전도지가 있어 외국인 전도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커리큘럼을 온누리교회에 맞는 수정‧보완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전도 방법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존재 이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시고 양육하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도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전도가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거나 체계적으로 전도를 배우고 싶은 성도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지금 바로 온누리 전도학교의 문을 두드리자.
문의: 010-4572-7373
<온누리 전도학교 커리큘럼>

시간 커리큘럼
1주차 전도개요
2주차 ‘온누리 5분전도’ 기본전문
3주차 ‘온누리 5분전도’ 기본전문+예화
4주차 ‘온누리 5분전도’ 전도지로 전도하기
5주차 전도 패러다임의 변화
6주차 상황별 접촉점과 커뮤니케이션
7-9주차 반대 질문에 대한 대응(변증)
10주차 시험과 수료

 

<사역칼럼>

 

전도는 꼭 해야 한다

 

오래전에 TV에서 ‘불편한 진실’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우리 교회 안에도 불편한 진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영혼구원 즉 전도에 관한 것이다. 전도는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며 그리스도인들이 꼭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전도하기 어렵다고 하거나, 전도가 부담스러워 전도훈련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서부터 삶을 통해 복음의 편지를 쓰고 전도를 하고 있다.
전도는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단계는 전도 대상자의 마음 문이 열리는 단계, 두 번째 단계는 열린 마음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단계다. 여기서 우리 삶을 통한 전도는 바로 첫 번째 단계에 속한다. 전도는 동역이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말씀처럼 누군가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누군가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약 10년 전의 일이다. 공동체 지체의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에 방문한 적이 있다. 약 한 시간 동안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며 전도했다.
“예수님 믿어보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교회에 다녀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가정 등 여러 성경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예수님 믿으면 좋다고만 했지 그 형제의 눈높이에 맞춘 메시지는 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체계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온누리 전도학교에서는 어느 장소에서나 시간에 따라 적절하게 전도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대상자의 마음 문을 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도현장에서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다,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절에 다녀서, 옆집 사는 교인이 하는 행동을 보니 교회가기 싫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면서 왜 고난을 주나, 나는 성경책을 믿을 수가 없다, 교파는 왜 그렇게 많나, 예수 믿어야만 천국 간다는 기독교는 독선적이다, 가족들이 반대 한다 등 여러 부정적인 질문을 들을 때가 많다. 이런 질문들에 적절하게 대답해 주는 방법도 배운다. 전도사역자들이 전도현장에서 부딪히며 경험했던 수많은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온누리 전도학교는 이재훈 담임목사님 권유로 2014년 ‘온누리 전도학교’로 개명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 ‘온누리 5분전도’가 사영리보다 나은 것 같으니 이 내용으로 전도지를 만들라고 하셔서 지금도 전도지를 제작하고 있다. 우리말뿐만 아니라 영어와 이슬람어로도 만들고 있다.
온누리 전도학교는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111 전도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하루(1)에 한 명(1) 이상에게 유일하신(1)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에 온전히 힘쓰고 있는 온누리 전도학교를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장경문 장로

 

작성자  김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