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선교 30주년 선교대회
총 275명 참석, ‘선교사 특별간증’ 끝으로 막 내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온누리 선교 30주년 선교대회’가 오늘(11일) 국내 10개 캠퍼스 예배에서 선교사들의 특별간증을 마지막으로 끝이 난다. 온누리 선교 30주년 행사에는 파송 5년 이상 된 선교사 208명, 선교사 자녀 49명, 현지교회 지도자 18명이 참석했다. 총 275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였다.
이번 선교대회는 그야말로 ‘선교사의, 선교사를 위한, 선교사에 의한’ 행사였다.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일 온누리 선교기관 연합모임, 4일 융합선교 홍보 부스 설치, 5일 선교사 수련회, 6~8일 선교 세미나와 30주년 부흥비전집회, 9일 울어라 한반도여 집회, 10일 열방탁구대회가 이어졌다. 오늘 예배에서는 선교사들의 특별 간증 순서가 있다.
이번 온누리 선교 30주년 선교대회는 선교사들의 영·육·지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수련회와 열방탁구대회를 통해 육체의 쉼을, 부흥비전집회와 울어라 한반도여 집회를 통해 영적인 재충전을, 선교기관 연합모임과 선교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의 선교 트렌드인 융합선교에 대해 공부했다.
최명현 선교사(Acts29 비전빌리지)는 “선교지는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는 앞으로 어떻게 선교를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기도한 시간이었다”고 했고, 이경숙 집사(가정사역본부)는 “기도제목으로만 접하던 선교사님들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다”면서 “앞으로도 보내는 선교사, 무릎 선교사로서 선교사님들과 온누리교회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홍주 목사(2000선교 본부장)는 성도들에게 “선교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섬겨주셔서 성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