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U 공동체 “새신자가 새신자를 낳는 공동체”
새신자가 친구 전도... 60명에서 150명으로 배가건강한 사역자 양성하는 인큐베이터 공동체로 자리매김
믿지 않는 자 꼭 데려와 달라매주일 오후 4시 양재
2030전도집회 ‘Just4U'를 통해 탄생한 ‘J4U'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정체성을 찾아대청연합의 한 공동체로 점차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공동체의 구성원은 전도집회 결신자들이기 때문에 상직적으로 생각할 때 처음 숫자를 계속 유지하던지 점차 줄어들어야 하는데 J4U공동체는 정 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7일 첫 모임을 60여 명으로 출발한 J4U 공동체는 5월 말 현재 150여 명으로 숫자가 배나 늘었다.김주환 목사(J4U공동체 담당)는 공동체 구성원들이 믿지 않는 친구나 직장 동료를 계속 데려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김목사는 “맞춤전도집회 결신자들이 공동체에 실제로 정착하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결신을 하거나 관심이 있다고 하는 분이 교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배를 구성하고, 소그룹을 만들어 지성적, 감성적 접근을 하고 있다. 이것이 결신자들의 삶을 바꾸기 시작해 이제는 결신자들이 스스로 친구나 직장 동료를 데리고 온다.”고 밝혔다. 지난 12주간 신론, 성령론 등 체계적인 강의와 ‘하나님이 누구이신가’ ‘왜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독특성을 주장하는가’ ‘타 종교와 달리 한 종교의 절대성을 부르짖는 타당성’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는 것. 예배 시간에 대표 기도도 없고, 심지어 예배라는 단어도 쓰지 않을 만큼 예배도 전통적인 예배와 달리 강의에 가까운 설교와 사람들이 다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참여도를 높였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J4U공동체 가족은 놀라운 은혜를 맛보고 있다. J4U 인터넷 게시판(j4u.cyworld.com)에는 모임과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간증하는 글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박경배 형제는 “하나님과 자매, 형제를 알게 된 것은 불과 2주되었지만 왜 이제 만났을까 하는 생각에 무지 많은 눈물을 흘렸다. 왜 그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주려했던 모든 행복을 저버리고 살아왔는지, 왜 그의 사랑을 거부하며 제 자신을 믿어왔는지, 찬송을 부르며 목사님에 설교를 들으며 형제, 자매님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내 자신도 하나님에 부름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었다는 사실로 많은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고백했다.김원철 형제는 을 통해 “설교 중 기도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요 대화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지금까지 알지 못하던 기도의 의미와 뜻을 알게 되었다. 오늘 아침 차 안에서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기를 시도했다. J4U에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고백했고, 강민 형제는 주일 모임 뿐만 아니라 “월요치유집회에 참석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고 고백했다.12주 과정을 마친 J4U공동체 중 약 100명은 세례를 받겠다고 서약을 했으며, 이들은 6월 중순 온누리교회 서빙고 캠퍼스에서 하용조 목사를 모시고 세례를 받게 된다.한편, 꾸준히 성장을 거듭한 J4U공동체는 대청연합의 한 공동체로 자리 매김을 했다. 새신자들이 대청공동체에서 건강한 사역자로 설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 체험과 증거로 양육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감당한다는 것이다.J4U공동체가 이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새신자들을 섬길 순장(리더십)의 확보와 전도대상자에 대한 전도요청자들의 관심이다. 특히 전도요청자들에게 대해 김주환 목사는 “지난 전도집회가 끝나면서 전도대상자에 대한 관심도 사라진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J4U공동체에서는 전도집회가 계속된다 전도대상자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요청자들의 대상자의 손을 꼭 붙잡고 J4U공동체로 와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J4U공동체는 매주일 오후 4시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 화평홀에서 모인다./ 서철chol@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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