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전경옥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경옥
2002년 11월은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언니의 한국방문을 통해 주님은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언니랑 대화하다가 주님과 함께 서 있는 환상, 거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 새벽기도 가는 모습, 성경 한 줄 본 적이 없음에도 ‘로마서 14:17’이란 글씨가 어두운 방에 흰 빛으로 보이는 등 나에겐 너무나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언니가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같이 교회에 한 번 가보자고 권유했지만 저는 끝까지 뿌리쳤습니다. 저는 그 때 까지만 해도 불교집안에서 자란 불교신자였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로 마귀를 때려잡는 꿈, 성경을 들고 장애인 학교에 들어가는 꿈 등을 꾸고 하나님이 온누리교회에서 저를 기다리신다는 음성이 들려 2002년 12월 29일 구경삼아 처음 온누리교외에 찾아갔고 그 다음날부터 새벽기도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새벽기도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2003년 1월 9일 방에서 혼자 기도하던 중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고 한국에 있는 가족 11명 중 9명이 세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교회에 다니는 가족이 한 명도 없었지만 외국에 사는 큰 언니의 25년의 기도, 넷째 언니의 17년, 동생의 12년의 기도와 그 교인들의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족이 주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주님은 그 후 여러 번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모르고 살았던 40년이 넘는 지난날들이 너무 후회되기에 이제는 제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교회를 손가락질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믿지 않는 자녀들을 사랑하사 지금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