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보라,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
2004년 초 여호수아 공동체 리더십 성경공부에서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빌 1:18)라는 말씀에 순종해 2030 전도집회 후 새로 출범하는 J4U 공동체에서 섬기라는 부르심을 받았고, 나는 단순하게 그 부르심에 응했다.
매주 체험하는 기적
어느덧 J4U 공동체를 섬기기 시작한 지 12주가 지나가고 있다. 늦게까지 회사에서 야근을 하거나 J4U 공동체를 위한 회의와 사역자모임과 연습으로 집에 일찍 들어가기 힘들었던 12주이지만 한 번도 후회하거나 뒤로 물러설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 부르심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정했기 때문이요, 매 주일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한 번도 교회라는 곳을 찾지 않았던 예배 참석자들 중에 새벽기도회, 화요성령집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생기고, 자신의 연약함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어놓고 기도부탁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워십을 보며 쑥스럽지만 분명하게 손을 들고 찬양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일주일 전에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던 한 형제가 바로 그 다음 주 예배 때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다. 메시지 후에 있는 목사님의 기도를 따라 하게 되고, 순장들이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린다. 예배 시간이 너무 좋다는 고백을 하게 되고, 교역자들과 순장들을 진심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적이 없이, 감동이 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J4U 사역을 부탁하지 않으셨다. 고난과 헌신이 없는 부르심은 더더욱 아니다. 모든 것이 ‘맨 땅에 헤딩’이다. 그러나 그렇게 몸부림을 칠 때 땅이 갈라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새로운 비전을 꿈꾸며
지난주에는 열두 번째 주제 (‘Your Faith 4 God’) 메시지를 듣고 대부분의 예배 참석자들이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을 위해 살겠다고 고백했다. (물론 그 뒤에는 자신의 순원들을 위해 전날 밤에 함께 모여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기도한 순장들이 있었다.) 이제 새로 4주간 펼쳐지는 ‘기도’에 대한 메시지들을 통해 그들의 고백이 그들 삶 한 가운데로 구체적으로 연결되는 순간들을 우리는 또 목격하게 될 것이다.나는 인정한다 :J4U,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Just^4^U).J4U, 다시 세상을 부르라는 하나님의 음성 (Jesus^4^U).J4U4me, 그것이 다름 아닌 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J4U4us, 우리 모두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J4U4me4us, 대청 모든 공동체가 그리스도 복음에 초점을 맞추는 전도공동체의 비전을 이뤄가도록 하나님도 일하신다는 것. 그분이 갈망하신다는 것...조상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