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한 가족, 하나님 안에서!
온누리미션 소속 외국어예배 형제들과 청년 여호수아 선교그룹, 몽골을 위한 기도모임, 여의도 공동체 식구 등 500여 명이 지난 주일(12일) 열린 축제를 통해 여러 나라와 민족이 주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누렸다.
“오늘은 주 안에서 함께 뛰고 먹고 즐기며 서로 하나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들에게 달려오시듯 우리도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 달려갑시다.”는 서동욱 목사의 개회 설교 후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 함께 모인 것을 기뻐하며 서로 인사했다. 이번 축제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각 민족 전통의상 패션쇼, 전통춤 공연, 전통 민속놀이와 하나 되기 위한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순서가 펼쳐졌다.
비에 달시니 자매(스리랑카어 예배)는 “오늘 모든 순서가 다 재미있었다”며 “민속의상 패션쇼도 좋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다른 나라 민속놀이를 같이 해 본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이 모여 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 여덟 팀이 차례로 돌아가며 여덟 나라의 민속놀이를 경험해 본 전통놀이 시간. 놀이규칙을 이해하기 위해 자국어와 한국어, 영어, 몸짓이 총 동원됐다. 사진은 우리나라 말타기와 비슷한 파키스탄의 민속놀이.
△ 전통무용을 추는 무용수의 몸짓과 관중들의 환호에 초여름 한낮의 열기를 머금은 무대가 한층 더 후끈 달아올랐다. 사진은 네팔의 전통춤.
△ 공굴리기,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장애물 릴레이 경기가 펼쳐진 명랑운동회 시간. 체육대회에 응원이 빠질 수 없다. 신나는 음악에 절로 어깨를 들썩이기도 하고 파도타기로 흥을 돋우며, 선수들의 선전에 함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