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부부사랑콘서트'
내달 10일 메이필드 호텔 … 교회 외부서 진행 새로운 시도오전 합동결혼식 오후 음악회 … 300쌍 선착순 접수 받아
가정의 사랑과 회복이 필요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부사랑콘서트가 내달 10일 메이필드 호텔(김포공항 대한항공 청사 옆)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CGN TV와 온누리복지재단, 전도본부, 가정사역공동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교회가 아닌 외부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차원의 맞춤전도집회다. 소외되고 불우한 가정, 가정불화의 위기를 겪는 가정을 초청해 멋진 자연 속에서 저녁 식사와 음악회를 열어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섬김으로써 가정이 치유되고 첫 사랑을 회복하도록 돕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10일 오전에는 사전 행사로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불우가정 30쌍을 초청해 하용조 목사의 주례로 합동결혼식을 올린다. 오후 5시부터는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와 김병우, 3대 명성황후 김지현, 국내 최초의 팝페라 가수 마리아, 뮤지컬 배우 윤영석 등 정상급 성악가와 팝페라가수가 출연하는 1부 ‘팝페라 특선음악회’가 열린다. 이어 SBS 관현악단, 패티김, 변진섭, 토크쇼, 하용조 목사의 말씀으로 이뤄진 2부가 진행된다.
SBS 문화가중계는 부부사랑콘서트 1부 행사를 녹화해 방송하고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합동결혼식을 포함한 행사를 다큐멘터리로 방송할 예정이다. 또한 CGN TV를 통해 모든 행사 내용이 방영된다. 부부사랑콘서트는 선착순 300쌍의 신청을 받는다. 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이용해도 되고 CGN TV(cgntv.net)와 온누리교회(onnuri.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김은영 간사 (3215-3661)/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