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의료선교센터 발족
온누리 의료 커뮤니티에 모인 의사들이 병든 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닮아 OMMC 활동을 통해 선교에 헌신할 것을 기도했다. 사이버병원(www.ommc.org) 개원 … 온·오프라인 의료지원 1% 나눔운동으로 모든 한국선교사 의료 지원 목표 새 패러다임으로 온누리 의료사역의 영역을 넓혀갈 온누리의료선교센터(OMMC: Onnuri Medical Mission Center)가 발족했다. OMMC는 온누리교회 의료인을 네트워크해 ▷해외선교사와 그 가족을 위한 사이버 병원 운영 ▷국내 외국인근로자 진료 ▷국내외 선교 기지 병원 설립 ▷의료선교사 교육 파송의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OMMC는 의료부서 (Medical), 물리치료 등의 준의료부서(Para-medical), 호스피스나 이미용의 선교부서(Missionary)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2일(월) 오후 8시 서빙고 순형홀에서는 OMMC에서 의료활동을 감당하게 될 ‘온누리 의사커뮤니티’ 창립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온누리교회 의료인 60여 명이 참석해 OMMC 비전을 나누었다.특히 이 날 OMMC는 ‘사이버병원’ 개원을 선포했다. 사이버 병원은 홈페이지(www.ommc.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교사들에게 의학 자문을 해주고, 국내로 들어 온 선교사들을 적절한 진료기관과 연결해주는 곳이다. 사이버병원의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의사커뮤니티에서는 ‘선교사 주치의 맺어주기’ ‘1% 나눔운동’ 등을 시작했다. 1% 나눔운동은 의사들이 시간, 물질, 장비 등을 각자 1%씩 나누는 운동이다. 허필우 집사(OMMC 운영위원)는 “한세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국내에 들어온 선교사들의 건강진료를 해 왔지만 이 두 병원은 3차 진료기관이라 모든 선교사들이 이용하기에 힘든 부분이 많았다”고 지적하고, 1% 나눔운동으로 1,2차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는 온누리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600여 명이 대상이지만 앞으로 국내에서 파송한 모든 선교사에게 진료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온누리교회에 속한 의사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OMMC는 이외에도 해외아웃리치를 통한 의료사역, 해외 환자 초청 치료, 현지 의사를 위한 세미나, 선교사를 위한 의료교육과 건강강좌, 의사들을 위한 양육 교육 등도 해나갈 예정이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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