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팀이 Up되면 교회도 Up됩니다

이번 일대일 사역자 훈련학교는 온누리 벤처팀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온누리 벤처팀은 일대일을 양육하러 외부 교회로 나갈 때 우리 온누리교회의 대표자가 됩니다. 다른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섬겨야 하기 때문에 벤처팀원은 온누리교회 비전을 확실히 가지고 양육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일대일 교재 내용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단 분별이나 대처법 등 신학적 깊이 있는 훈련으로 영적 무장을 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에 이번 일대일 사역자 훈련학교는 이전 과정보다 신학적 깊이를 더하고, 교재 내용을 어려움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적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몄습니다. 5주간 한 주씩 신론, 구원론, 성경론, 성령론, 교회론 등 신학적 부분을 강화하고, 각 주제에 맞는 일대일 교재 내용을 정리해 핵심을 짚은 후 다른 교인들과 나눌 거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학교를 수료한 벤처팀원에게는 양육사역자 아이디카드를 발급합니다. 대외협력을 나갈 때 양육 사역자의 자격을 나타내는 아이디카드를 착용함으로서 벤처팀원의 위상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일대일 양육경험이 3년 이상인 양육자로 엄선한 벤처팀은 현재 약 500명으로 결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착순으로 신청한 100명만 훈련하지만 앞으로 모든 벤처팀이 훈련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것입니다. 공동체 목사님들은 작은 변화가 큰 효과를 일으킨다는 나비효과처럼, 업그레이드 된 양육사역자가 다른 교회에 가서 변화를 일으키며 그 교회에서 또 일대일 사역자가 나올 수 있도록 벤처팀원을 많이 훈련학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전성희 기자
제 4기 일대일사역자 훈련학교·일시: 9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5주간 오후 7시~10시 서빙고 한동홀·회비: 2만원·문의: 정정희 간사 (3215-3234) 육동건 집사 (011-226-2960)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