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화보

▲ 장애인사역을 꿈꾸며 신학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조명필(오른쪽) 전도사가 합동결혼식을 올린 15년지기 친구 부부를 축복해주고 있다. ▲ 29쌍의 신랑, 신부는 오전 10시30분부터 합동결혼식을 거행하고, 오후엔 만찬과 콘서트를 즐겼으며, 이들중 몸이 불편한 일부를 제외하고 호텔이 제공한 스위트룸에서 1박을 한뒤 4박5일 일정으로 강원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신혼여행 중 이기복 교수, 김성묵 장로 등이 인도하는 부부학교를 통해 부부와 가정의 원리를 공부했다.  ▲ 오후 본행사에 앞서 오전 합동결혼식이 드려진 장소에서는 부부알쏭달쏭퀴즈, 사랑의 보석 만들기 등 부부간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한 코너에서 아내가 남편의 귀에 대고 “사랑해요, 그동안 수고했어”란 말을 속삭이는 모습.    ▲ 집회 말미에 사회자는 모든 여성들이 눈을 감을 것을 주문했다. 남편들은 탁자 위의 상자에서 화관을 꺼내 아내의 머리에 살포시 씌웠고, 눈을 뜬 아내들은 큰 탄성을 내뱉으며 행복에 겨워했다.   ▲ 독실한 크리스천인 가수 변진섭이 자신의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열창하자 모든 참석자들은 배우자의 손을 잡아 높이 들고 노래에 맞춰 파도를 만들었다.  ▲ 조명에 비친 하얀 풍선이 아름다운 날개를 달고 밤하늘로 퍼져갔다. 이 풍선에는 참석한 부부들의 도약을 소망하는 글이 빼곡이 적혀 있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