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 위성안테나 1천개 설치

‘드림 온’ 2차 캠페인 시작 전 세계에 1천개의 위성안테나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22일 부터 ‘드림 온’(Dream On) 2차 캠페인이 시작된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차 캠페인에는 2백77명이 참여, 3천6백여만 원을 헌금해 전 세계 100여 곳에 CGN TV 위성안테나를 설치했다.
안테나를 설치하기 위해 대학청년 연합은 별도로 아웃리치를 떠나기도 했고, 특히 CGN TV 스태프들은 자비량으로 비행기를 타는 등 전 세계와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나누기 위해 땀을 흘렸다. 이번 캠페인으로 7월 중순부터 두 달 동안 기아대책기구에서 파송한 1백15명의 선교사들을 후원하기도 했다.
박종렬 목사(CGN TV 총괄 본부장)는 1차 캠페인에 기도와 후원으로 참여한 성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적과 비전이 분명한 곳에 성도들의 사랑과 마음이 모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1만 3천여 선교사들의 가정과 교회에 위성안테나가 달리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캠페인에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