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유대인처럼 지혜롭게 돈쓰는 법 배워야”

지난 13일 성경대학 특강 ‘돈과 신앙생활’ 시작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돈을 다스리고 살 수 있는지 알아보는 온누리 서빙고 성경대학 특강 ‘돈과 신앙생활’이 지난 13일(화)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날 최명덕 교수(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강변교회 협동목사)는 ‘유대인과 돈’을 주제로 유대인의 돈 버는 법과 돈 사용방법에 대해 강의했다.최 교수는 “나라도 없고, 사회적 기반도 없던 유대인이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돈을 버는 일 뿐이었다. 유대인은 남이 하지 않은 분야, 블루오션을 개척해 돈을 벌어들였다”며 유대인의 경제적 능력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날 때부터 구제의 의무를 지고 있는 유대인들은 △구제를 위한 예산을 두고, △배우자, 자녀, 부모 등 내 가까운 곳에 부터 구제하며, △상대방의 자존심과 긍지가 상하지 않게 배려하며 돕는 것을 최선의 선행으로 여긴다고 설명했다.이어 최 교수는 “유대인들은 펀드를 조성해 장래가 있는 사람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돈으로 ‘기회’를 만들고, 그렇게 함으로 결국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민족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며 한국 교회도 기부 문화를 개선하고 구제에 좀 더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JDS 교육을 받을 때 재정관리를 배우며 나름대로 소명의식을 정립했는데 좀 더 자세히 돈의 성경적 사용법을 배우러 왔다”는 오철균 성도는 “남을 도울 때 그 사람의 자존심을 생각하며 좀 더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돈과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돈을 사용하며 살겠다는 결심을 내비쳤다.‘돈과 신앙생활’은 10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유대인과 돈’이라는 주제로 열린 지난 13일, 최명덕 교수가 유대인의 구제법을 강의 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