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두란노 물류센터 입주 감사예배

하용조 목사 “전 세계 교회·성도 건강하게 만드는 사명 감당해야” 

▲ 감사예배에 참가한 온누리와 두란노 리더십이 물류센터 입구에서 포즈를 취했다.

두란노서원이 경기도 파주시에 물류센터를 세우고 지난 3일(월) 입주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한 이 날 예배는 최원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온누리교회 장로 리더십과 두란노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물류센터 설립을 축하했다. 하용조 목사는 빌립보서 1장 20~21절 말씀을 본문으로 두란노의 본질적 사명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물류센터까지 만들어주신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이라고 감사하며, “이 물류센터가 병들고 죽어가는 이 땅과 전 세계의 교회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사용되어 두란노의 사명인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선교사와 교회, 목회자, 평신도를 섬기는 일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지난 8월 두란노에서 매입한 물류센터는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소재 1282평 대지에 총 9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영태 장로(두란노담당)는 “앞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타 기독 출판사 물류를 대행해 섬기는 등 활용 범위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