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하나님 만난 금융인 ‘내 인생은 A+’

▲ 지난 5일부터 3일간에 걸쳐 열린 금융인을 위한 전도집회 ‘A+’에 총 1,617명이 참석해 1,215명이 결신, 75%의 결신율을 나타냈다.

지난 5~7일 1,617명 금융인 참석·1,215명 결신

한국 경제를 이끄는 금융인 1천20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A+인생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온누리 금융인을 비롯해 온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로 준비한 금융인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A+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가 5~7일 서빙고 본당에서 성황을 이뤘다.

증권, 보험, 은행 순으로 각각 하루씩 열린 이번 집회의 전체 결신율은 75%로 그동안 맞춤전도 집회 사상 최고의 결신율을 나타냈다. 첫날 총 421명의 대상자중 297명이 결신했고, 둘째날은 대상자 528명중 424명이, 마지막날은 대상자 662명중 494명이 결신해 총 1천617명 참석해 1천215명이 결신했다.이번 집회에 참여한 금융인들을 위해 하용조 목사는 각 분야별로 인생, 꿈, 행복을 주제로 시대적 방향성에 맞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 목사는 진정한 인생의 꿈과 비전을 예수 그리스도로 요약하며 무한 경쟁시대를 살고 있는 금융인들을 향해 구원의 손길을 건넸다.

전도집회 담당 여성민 목사는 “격무로 늦게 퇴근하는 금융인들을 초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의자를 더 놓아야 할 정도로 예상보다 많이 참석했다”며 잃어버린 영혼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참석한 분들을 위해 후속 프로그램인 스쿨 등을 통해 계속 케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맞춤전도와 같이 이번 집회에서도 관계중심의 전도가 큰 힘을 발휘했다.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일하는 김정관 성도의 경우, 첫날 증권인을 위한 전도집회에 220여 명을 초대했다. 김정관 성도가 초청한 증권인들은 “직장의 높은 상사의 권유여서가 아니라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기에 흔쾌히 왔다”고 입을 모았다. 또 어떤 성도는 10년간 증권인인 남편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동안 복음을 거부하고 늘 아내를 핍박했던 그가 이번 집회 첫날 와서 교회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다음날 친구들까지 데리고 참석하기도 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