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A+ 둘째날 하용조 목사 메시지 / 꿈

우리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를 주제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것이 끝나면 훨씬 아름답고 놀랍고 환상적인 삶이 있습니다. 지상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인간이 소중한 까닭은 죽음으로 인간을 제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죽음 이후에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세 가지 주제를 잡았습니다. 첫째 주제는 A+ 인생입니다. 여러분, 지금보다 훨씬 아름답고 상상할 수 없는 복된 인생이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소유하십시오. 그 미래의 문을 막지 마십시오. ‘난 안돼’라고 말하며 스스로 미래의 문을 잠그지 말고 열어놓으십시오. 여러분의 미래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A+가 될 수 있습니다.둘째 주제는 A+ 꿈입니다. 모든 꿈이 다 개꿈은 아닙니다. 여러분 꿈은 진짜입니다.  셋째 주제는 A+행복입니다. 하나님과 여는 새로운 세상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된 인생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태양이 있지만 태양의 존재를 거부하며 땅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태양의 축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믿든지 믿지 않든지 하나님은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고, 믿지않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잃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여러분 인생에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믿지 않으면 보이지 않지만, 믿으면 그 분이 여러분 인생에 다가오고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알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야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알아야 믿겠다고 하지만 우리 지식이 제한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는 아무도 들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주 높은 소리나 아주 낮은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들을 수 있는 주파수대만 들을 뿐입니다. 우리가 듣지 못할 뿐이지 소리는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세계가 더 많습니다. 내가 들을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것, 만질 수 있는 것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인간의 세계가 전부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알아 볼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우리에게 당신이 가르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몸으로 하나님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종교가 많지만 하나님이 인간이 됐다고 말하는 종교는 기독교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러분이 결혼할 때 상대를 다 알고 결혼하셨습니까? 60년을 살아도 그 사람을 다 알지 못합니다. 사랑으로 믿고 결혼해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같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밤에 여러분이 하나님에 대해 마음을 열길 바랍니다.  회복된 꿈, 축복된 변화의 시작 우리는 어제 성공적인 인생, A+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A+인생은 삶에 의미와 목적이 있는 인생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인생에 꿈과 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내 인생이 죽을 때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병들었을 때도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행복합니다. 내 인생을 해석해 줄 분은 내가 아닙니다. 나를 만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삶도 해석이 안 되고 죽음도 해석이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마음에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꿈이란 아름다운 것입니다. 꿈은 희망적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얼굴은 생기가 넘치고 의욕이 있고 열정이 넘치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꿈을 잃은 사람은 권태롭고 생기가 없습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꿈을 잃은 사람입니다. 인간만이 꿈을 꿉니다. 꿈꾸는 동물은 없습니다. 인간은 탐욕스럽고 욕정적이며 권력 지향적입니다. 인간은 고상한 존재가 아니지만 인간만이 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의 꿈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모두 어렸을 때 꿈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험한 세상을 살다보니 꿈은 박제가 되고 마른 뼈같은 현실만이 남았습니다.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꿈은 다 접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이때부터 짐승처럼 사는 것입니다. 내가 암에 걸려 죽어도 내가 계획한 모든 것을 다 잃었다 할지라도 꿈을 가진 자는 부활합니다. 마틴 루터가 꿈꾸기 시작했을 때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슈바이처가 꿈을 꿨을 때 아프리카 가봉의 랑바레네는 희망의 도시로 변했습니다. 마틴 루터 킹이 “I have a dream”이라고 할 때 흑인과 백인이 하나 되는 꿈을 꿨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꿈을 꿨을 때 인도의 빈민촌은 장미가 피는 아름다운 곳으로 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꿈은 한 인간을 바꾸고, 도시, 사회, 역사를 바꿉니다. 저는 이 시간에 여러분의 꿈이 다시 회복되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십자가 꿈꾸신 예수님 예수님은 꿈이 있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꿈이었습니다. 인류의 죄를 지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면서부터 그의 오직 한 가지 목적, 유일한 꿈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자기 성취나 소유, 집착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은 자기 포기입니다. 진짜 사랑은 희생이며 대가를 치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진짜 사랑인 까닭은 그 분이 대가를 치렀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십자가에서 내어줬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꿈에 접촉하길 바랍니다. 꿈이 다시 회복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복잡한 말을 많이 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경험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들어오셔서 내 허무와 방황을 끝내주시고 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주십시오.”라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으로 오십니다. ‘에이 목사님 몇 마디 말에 내가 속아넘어갈 수 있나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진실은 속아 넘어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오늘 이 시간 여러분 인생에 하나님께서 살아나길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언어 속에 하나님이란 단어를,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그 분의 이름을 불러 보시길 바랍니다. 내 언어 속에 하나님이란 단어를 부르는 순간 하나님과 나와의 언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내게 오십시오’ 이렇게 초청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오늘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