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여성전도예배 ‘엄마카페’ 21일 오픈
‘엄마’라고 불리는 모든 여성을 초청해 따듯한 차 한 잔을 대접하며 사랑의 예수님을 전하는 수요여성전도예배 ‘엄마카페’가 개장을 3일 앞두고 있다. 엄마카페는 오는 21일(수)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서빙고, 양재, 수원, 부천에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동시에 진행한다. 서빙고는 한홍 목사, 양재는 신도배 목사, 부천은 여성민 목사, 수원은 박종길 목사가 동일한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는 1부 예배가 끝나면 2부는 각 여성사역 담당자가 특별순서를 진행한다. 서빙고는 엄마와 딸의 편지 읽기, 소프라노 김영미의 간증과 찬양을 준비했고 양재는 가수 강인원과 피아니스트 신상우의 공연, 초청자에게 쓴 요청자의 편지 낭독 등 특별순서를 마련했다. 부천은 L발레단과 하야로비, 해금연주, 피아노 삼중주, 토크쇼 등을 준비하고 있다.조호영 목사는 “이번 전도예배는 매트릭스로 네 군데서 동시에 여는 첫 집회”라고 소개하고 “네 군데서 동시에 진행하는 전도집회라 게스트를 초청해도 네 군데로 나눠야 한다는 것이 좀 힘들었다”며 좋은 게스트들을 비전교회로 우선 배정했다고 귀뜸했다. 양재 행사를 맡아 진행하는 유영순 목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여성사역 모두 모여 프로그램도 짜고 의논하며 힘을 집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매트릭스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부천 강미향 전도사는 “준비하며 한 영혼의 귀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어 이들이 집회에 와 하나님의 따듯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엄마카페는 요청자와 대상자가 함께 집회에 참석한다. 현재 서빙고는 200여 명, 양재 150여 명, 부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성사역은 대상자들이 집회 참석 후 교회에서 양육받고 세례까지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