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첫째날 인터뷰
머리를 맞은 듯합니다/ 조은희저는 원래 불교집안인데 직장 신우회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 조금씩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제가 존경하는 직장 선배로부터 이 콘서트에 오자는 제의를 받고 흔쾌히 오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는 엄숙한 분위기로 생각해왔는데 온누리교회는 분위기가 너무 자연스럽고 이런 테이블 셋팅까지 부드럽게 접근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목사님 말씀 중에 ‘내 인생을 볼 때 어떤 관점에서 보는가’라는 질문에 머리를 맞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보는 내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내 자아를 중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내 편협한 지혜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은 걱정을 많이 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순수한 믿음으로 열심히 전진한다면 하늘의 축복이 내 것이 된다는 교훈을 얻고 장미꽃을 안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귀한 시간을 주신 온누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이승희 바쁘게 움직이는 증권회사에서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점장님을 비롯해 윗분들과 일반 직원들의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 ‘리더십’에 대한 많은 부담과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김정관 상무님께서 저희 지점장님께 콘서트가 있으니 와서 보고 식사도 함께 하자고 하셔서 흔쾌히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공연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죠. 와서 보니 오케스트라 연주를 비롯해 아는 곡도 연주되고 여러 가지 훌륭한 공연도 보고 좋았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도 사심없이 전하시는 것 같아 느낌이 좋았고, 교회를 있는 그대로 말씀 하시는 부분도 솔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직은 예배와 같은 교회 분위기가 낯설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아무튼 바쁜 일상중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