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탈북자 초청 설 잔치 연다

탈북자종합회관(관장 주선애)은 한국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부모나 친지들에게 갈 수 없어 괴로워하는 탈북자 200여명을 오늘(29일) 오전 11시 양재성전 화평홀로 초청하고 이들을 위한 설맞이 잔치를 연다. 오늘 행사는 북한출신 요리사가 직접 만든 평양식 만두와 순대 등의 식사가 준비돼 있으며 식사 후 한국전쟁 시 월남한 이산가족 1세대들에게 드리는 세배, 탈북자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 고향에 계신 그리운 부모님과 이웃 친지들에게 보내는 편지낭송시간도 준비했다.한편 탈북자종합회관은 매월 하나원을 거쳐 국내에 정착하는 탈북자들을 60명씩 초청해 5일간의 ‘새 생활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정착과 신앙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