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올 여름 “책임선교지로 떠나자!”

로마집회 취소… 2000선교 ‘아웃리치, 책임선교지로 집중’ 당부

17~18일 ‘선교위원 리트릿’

하용조 담임목사의 안식년 및 로마집회 취소 등으로 인해 온누리교회 2006년 선교방향이 각 공동체 책임선교지 선교사역에 더욱 집중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이에 선교본부에서는 각 공동체와 국내외 비전교회에 공문을 보내 책임선교지 아웃리치와 관련한 지침을 전달했다. 선교본부에 따르면 각 공동체나 비전교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책임선교지에 연 1회 이상 아웃리치를 실시할 것과 선교본부와 사전에 아웃리치 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다녀온 후에는 결과보고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온누리교회는 서빙고와 양재의 39개 공동체를 비롯해 각 사역공동체와 비전교회 등에서 15군데 미전도종족과 50여 곳의 선교지를 책임지고 섬기고 있다. 한편, 2000선교는 올 한 해 동안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금)부터 이틀간 남한산성 묵상의집에서 ‘선교위원 리트릿’을 연다. 이번 리트릿에는 각 팀별 팀장, 총무, 실행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리트릿에서는 선교사역방향 뿐 아니라 팀별 사역을 논의하고 각 공동체와 비전교회에 표준화된 선교 방향과 선교자원 동원, 선교위원 훈련 등에서도 의견을 나누게 된다.2000선교 김창옥 전도사는 “공동체 책임선교지 사역에 집중된만큼 모든 공동체와 비전교회에서 집중적으로 책임선교지를 품고 기도해야 한다”며 성도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올 여름 온누리 공동체는 책임선교지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사진은 지난달 20일부터 1주일간 책임선교지인 인도네시아 람풍지역을 방문한 서빙고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