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공동체 책임선교 / 온 세상을 향한 온누리의 허브 ‘책임선교’

온누리 60여 공동체, 책임선교지 연 1회 이상 아웃리치 실시기도모임 탄생, 교회개척, CGN 안테나 설치 등 다양한 선교 2006년 온누리교회는 책임선교지에 집중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공동체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현재 온누리교회는 서빙고와 양재의 39개 공동체를 비롯해 각 사역공동체와 비전교회 등에서 15군데 미전도종족과 50여 곳의 해외 선교지<표 참조>를 책임지고 섬기고 있다. 그동안 각 공동체에서는 책임선교지를 품고 그 땅을 밟으며 Acts29의 비전을 써내려 왔다. 선교지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교회가 세워지는 등 수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다양한 선교의 열매= ‘섬김선교지’에서 ‘책임선교지’로 전환되면서 공동체 아웃리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특히 아웃리치를 통해 책임선교지를 주님의 심정으로 품고 기도하면서 강서김포공동체를 필두로 한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이 탄생했다. 최초의 기도모임은 몽기모(몽골을 위한 기도모임)로 지금까지 지속되면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A국의 한 미전도종족을 섬기고 있는 동작A공동체는 2000년도에 입양해 지금까지 8회에 걸쳐 꾸준히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학사역과 문화사역을 통해 복음의 터를 잡아가고 있다. 각 공동체에서는 아웃리치를 통해 가는 선교를 비롯해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들에게 선물보내기 운동, 안식년 케어, 중보기도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책임선교지를 섬기고 있다. 이외에도 교회개척과 CGN 안테나 설치, 선교비 모금 등 다양한 선교를 통해 ‘보내는 선교’ ‘나가는 선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공동체 책임선교의 모태, 미전도종족 입양= 공동체 책임선교가 시작된 1999년 당시 교회에서 공동체로 재입양하는 형태로 나갔다. 미전도종족 15개를 비롯해 기존 선교지역을 각 공동체에서 책임지도록 한 것이다. 2004년에는 2천선교본부에서 각 공동체가 섬기는 선교지를 더욱 잘 알고 품을 수 있도록 ‘공동체별 책임선교지역 자료’를 발간해 배포했다. 또한 Acts29 비전을 공동체가 구체적으로 품기 위해 책임선교지 재배치와 선교지에 교회 세우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각 공동체는 반드시 책임선교지로 아웃리치를 떠나고 그 땅을 밟고 품자는 뜻을 세웠다.▲평신도선교 중심 선교= 온누리교회는 창립 초기부터 선교사를 파송하고 전 교인이 선교 헌금을 작정하는 등 선교에 큰 힘을 쏟았다. 1994년에는 2천명의 선교사와 1만 명의 해외사역자를 파송한다는 ‘2천/1만’ 비전이 선포되었다. 그 당시 선교 정책 중 외부 선교사를 흡입하는 형태가 아니라 온누리교회 자체에서 파송하는 개념과 평신도 중심의 선교 체제를 구축했다. 그후 1996년에는 창립 11주년 기념 선교대회에서 8개 미전도종족을 입양했고, 7개 미전도종족을 더 입양해 섬기고 있다. 그 과정을 지나 창립 14주년인 1999년 선교대회에서는 15개 미전도종족을 공동체별로 재입양하기에 이르렀다.이렇게 시작된 공동체 책임선교는 Acts29의 큰 축으로 자리 잡으며 온누리 성도들의 선교에 대한 열정을 더해주고 있다.2천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는 “2006년도는 공동체 책임선교지 사역에 집중된 만큼 모든 공동체와 비전교회에서 집중적으로 책임선교지를 향해 나가고 지속적인 선교가 필요하다”며 온 세상을 향한 성도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