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책임선교 / “책임선교로 선교공동체 결속 다진다”
■ 우리 공동체 입양선교지 이렇게 섬긴다 ■
▲ 몽기모 탄생시킨 책임선교 / 강서김포공동체(몽골 브리야트족)
2002년 몽골 땅을 처음으로 밟은 강서김포공동체는 이를 계기로 구체적인 중보기도를 하게 되었다. 또한 수도 울란바타르에 있는 밝은미래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기도와 물질로 섬기면서 지속적인 선교의 기틀을 다졌다. 2003년 아웃리치에서는 현지에서 많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이를 통해 공동체가 선교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큰 열매는 바로 귀국 후 몽골을 위한 기도모임(몽기모)을 탄생시킨 것이다. 그후 Acts29 비전을 위해 몽골 브리야트 마을에 교회 개척의 비전이 선포되었고, 이 비전이 공동체를 선교로 결속시켰다. 또 사이버 공간에 ‘몽골 브리야트 선교’라는 카페(cafe.empas.com/buryat)가 개설됐다. 이 때부터 매일 선교가 가능해졌고, 현지 선교사와 여러 교회 밖의 브리야트를 품은 사람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책임선교를 통해 ‘찰떡공동체’로 더욱 친밀해지게 되었다.
▲ 장학·문화사역 펼쳐 / 동작A공동체(A국 H족)
2000년 미전도종족인 A국 H족을 입양해 그 해 바로 첫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그 이후에 총 8회에 걸쳐 매년 빠짐없이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2차년도 아웃리치 때부터 장학사역과 문화사역을 시작했다. 장학생 35명을 계속 지원하고 있으며, 전도의 접촉점으로서 문화사역도 지속하고 있다. 2000년 9월부터 공동체 리더십들과 아웃리치를 다녀온 청년들과 연합으로 매월 H족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동작A공동체는 이러한 사역을 통해 향후 미전도종족인 H족에게 복음의 큰 텃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 공동체 멤버들이 중보기도자로 세워지는 목표를 가지고 선교공동체로서 나아가고 있다.
▲ 현지 목회자 한국 방문 등 교류 활발 / 노원공동체(B국)
B국에 온누리 비전교회가 세워지는 날을 기대하며 Acts29를 향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노원공동체. 2004년 1차 아웃리치를 위해서는 순별 특별헌금을 모았고, 각 순에서는 선물과 기증품을 모아 전달하는 등 공동체 전체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노원공동체는 아웃리치 이후 현지 목회자가 한국을 두차례 방문하게 되었다. 지난 10월에는 3명의 현지 목회자가 업그레이드에 참석했다. 올 1월에는 3차 아웃리치를 통해 지하교회 및 공식교회를 방문하고 한국인이 세운 현지 무료 의료시설도 방문했다.
▲ CGN 안테나 설치 / 양천A공동체(필리핀)
2003년 양천공동체가 두개로 나뉘면서 양천A공동체는 필리핀을 책임선교지로 정했다. 그 다음해에 첫 번째 아웃리치를 가서 공동체 해외 아웃리치 최초로 필리핀에 CGN TV 위성안테나를 설치했다.양천A공동체는 해외그룹, 국내1, 2그룹으로 나눠 매년 선교 후원금을 보내고 있으며, 각 순은 선교 대상자들과 자매결연되어 연 2회 어린이날과 성탄절에 선물을 보내고 있다. 책임선교지를 섬기는 동안 현지에서는 2차 교회까지 개척되면서 큰 선교의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양천A공동체는 웹커뮤니티의 ‘선교소식’ 게시판을 개설해 책임선교지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선교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다./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