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요양센터 개원예배 드려
지난 주부터 입소 … 계속 모집중 지난 주부터 입소자를 맞기 시작한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10일(수) 입소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원예배를 드렸다.강인지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박종길 목사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1~6)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요양센터에 입소한 어르신뿐아니라 자녀들과 이 곳에서 일하는 이들이 우리의 도움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고백을 하는 축복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담회 목사가 축도한 후 차달수 집사가 건축개요를 설명했다. 또 온누리복지재단 조항진 상임이사가 시공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예배에 참석한 첫 입소자 유옥남 어르신(88세)은 “집에서 지내다보면 적적해 노인정밖에 갈 데가 없는데 그곳에는 믿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다. 그래서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 곳, 믿음의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곳에 와서 보니 천국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실비요양센터로 운영되는 요양센터는 65세 이상의 경증 노인성질환자를 입소 대상으로 한다. 이용료는 정부지원 50%와 개인부담 50%인 보증금 300만원에 월 이용료 53만5천원(위생재료비 포함)이다. ·문의 : 박은주 사회복지사(031-334-9090)/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경증노인성질환자를 위한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10일 개원예배를 드렸다.
▲ 경증노인성질환자를 위한 온누리요양센터가 지난 10일 개원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