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전도기획세미나 | 인터뷰
“우리 청년부에도 부흥이”
김연실 자매(동산교회 청년부)
지인의 권유로 참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저희 교회 청년부가 침체돼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에 나름대로 전도했지만 잘 안되었던 부분에 대한 원인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틀을 깨는 기회였죠. 특히 삶 속에서 전도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시대적 특성에 맞게 전도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트랜드에 맞는 전도의 전략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이죠.같은 교회 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참석했는데, 틈틈이 오늘 알게 된 부분들을 나눴습니다. 이제 교회로 돌아가 처음 시도하는 부분이지만, 방법적인 것을 서로 기도하며 교회에 맞게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새롭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위한 전도집회 자신 있습니다”
강삼순 집사(울산 동광교회)
저는 직장에서는 신우회를 섬기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에 신우회 지체들과 교회 교육부서 교사 등 10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이 세미나는 온누리교회 간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행사를 진행한 후에 참석자들에게 화관과 장미꽃을 전달하는 것이 너무 좋아 보여 얼마전 온누리 전도사역담당 간사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부활절 가족초청집회에 활용하기 위해서였죠. 그 간사님께서 화관을 샘플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때 이 세미나에 대한 안내도 해주셨죠. 그래서 참석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교역자가 큰 틀을 잡아주고 평신도들이 참여해 아이디어도 모으고 서로 협력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맞춤전도집회를 마련한다는 데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함께 참석한 교회학교 교사들도 아이들을 위해 예배 환경을 개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스스로 오고싶어 할 만큼 환경을 바꿔야겠다고 말하더군요.현재 울산지역 가장들을 전도하기 위해 기도와 물질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를 듣고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화와 복음의 접목 필요성”
이완수 전도사(총신 신대원)
현재 신대원에 재학중이고 타교회 파트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에는 이러한 맞춤전도집회는 온누리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한 재정적, 인적 자원이 있기 때문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죠. 그런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그 선입견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CCC에서도 학생들이 기금을 직접 마련하면서 기도 가운데 전도집회를 연 것을 들었을 때 도전을 받았습니다.또 영상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팀을 조직하면 이러한 시대에 맞는 맞춤전도집회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화와 복음을 잘 접목시켜 나가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등 인식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섬기는 교회에서는 교육부서에서 우선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기도하면서 연합해 진행해 좋은 모델을 만든다면 교회차원으로 확대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