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2006 가정의 날 기념 축제’ 현장

서울 시민과 ‘소중한 가정’ 꿈 나눠 2006 가정의날 기념 축제가 지난 13일(토)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2천여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변화하는 가족: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와 온누리 드림패밀리운동본부가 주관했다. 온누리 가정사역공동체가 행사 기획과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에는 온누리 성도들을 비롯해 일반 시민까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가족마당, 2부 기념마당, 3부 축제마당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MC 박나림, 가수 임정희, 변진섭, 이지수, 개그맨 김정식, 이현주, 아버지학교 중창단, 서울대 웃음치료사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웃음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가정의 중요성과 부부의 소중함을 되살리기 위한 앙코르결혼식이 온누리 김중원 목사의 주례로 열렸다. 또 변진섭, 홍혜걸 씨 부부가 한국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건강가족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행사장 옆에는 온누리 하가훈, 젊은부부학교, 아버지학교 등 다양한 가정사역 관련 사역 단체와 부스를 설치하고 각종 컨텐츠를 전시했다.행사 마지막 시간에는 염광여고 고적대 퍼레이드와 함께 유엔이 정한 가정의날 로고 시연(풍선)이 있었다. 이어 건강한 가정의 소망을 담아 하얀 소망풍선을 하늘 높이 띄웠다. 같은 날 오전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온누리 가정사역공동체 홈커밍데이 행사로 ‘가족소풍’이 열렸다. 이번 소풍에는 가족 단위로 참석해 개그맨 이현주 씨의 진행으로 게임과 함께 푸짐한 경품까지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또 가족소풍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 후 준비된 버스를 이용해 시청에서 진행되는 ‘가정의 날 축제’에도 참석했다.한편, 세계가정의 날은 1995년부터 5월 15일 유엔서 지정했다. 그 후 유엔에서 가정의 소중함 일깨우기 위해 민간단체 차원에서 가정의날 행사를 할 것을 각 나라에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월 건강가정기본법에 의거해 가정의 날이 5월 15일로 정해졌다. 올해 가정의 날 행사는 서울시에서 공모해 여러 단체의 경합 끝에 한국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에서 하게 되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김중원 목사의 주례로 진행된 앙코르 결혼식. 젊은부부, 노년부부 각 한 쌍과 국제결혼 두 쌍이 결혼식에 참여해 혼인서약을 하고 부부간 사랑을 재확인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