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맞춤전도,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지난 15일 ‘맞춤전도기획세미나’ 성황리 마쳐셋팅부터 영상자료까지 현장감 있게 진행 이 시대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온누리 맞춤전도집회에 대한 노하우가 공개됐다. 지난 15일(월)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맞춤전도기획세미나’에 600여 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해 맞춤전도에 대한 모든 것을 전수받았다.이번 세미나에는 울산,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이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맞는 전도집회에 대한 그림을 그리며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의뿐아니라 그동안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되었던 드림터치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전도집회에 대한 영상 자료를 보여주면서 집회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주 강사로 나선 여성민 목사(온누리 전도사역본부장)는 교회가 쌓은 전도의 장벽에 대해 실천없는 믿음, 평범한 언어의 상실, 문화적 간격을 들었다. 또 시대변화에 따른 전도의 장벽으로 정보, 인구, 문화 폭발이 있는데, 이를 극복하고 시대변화에 맞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우리가 연구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누리교회는 4년간 맞춤전도집회를 해오면서 총 13회에 걸쳐 16,234명이 참가해 10,574명이 결신해 65%의 결신율을 보였다. 현재 온누리교회에서는 공동체별, 각 예배별, 순별 등 소규모의 맞춤전도집회가 진행중인데 오히려 소규모일수록 결신율이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까지 맞춤전도집회를 통해 교회에 정착한 성도들이 1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주)웰컴 문예란 대표는 ‘포스트모더니즘시대의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의했다. 문 대표는 관계 만들기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임을 전제하고 삶속에서 전도대상자를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관계맺기의 핵심은 트랜드이며, 현 시대의 트랜드에 맞게 전도의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대청 김평래 목사는 가장 최근 진행됐던 대학청년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Smile Again’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CCC 대표간사 전용덕 목사, 온누리교회 박담회, 조호영, 유영순 목사가 각각 진행했던 맞춤전도집회에 대해 소개하는 토크쇼가 전 MBC 보도국 부국장 이인용 집사의 사회로 진행됐다.한편, 전도사역본부 여성민 목사는 “이미 온누리교회에서 임상이 끝난 맞춤전도집회에 대해 한국교회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교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좋은 대안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러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세미나를 마치면서 이날 강의를 토대로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맞는 전도집회를 기획해본 후, 교회의 부흥을 위해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