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가정의날 축제 | 인터뷰

“건강한 가족운동,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

허봉열 총재 (한국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

△ 한국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에 대한 소개?= 모든 사회문제의 중심에는 가정의 문제가 있다.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자는 의도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1995년 10월 발기대회를 가지고 공식 출범한 단체이다. 현재 각계 각층의 사회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 온누리 드림패밀리와 연계하게 된 배경?= 지난 2004년 의사들을 위한  전도집회 러브터치를 통해 온누리교회에 등록했다. 얼마전 세례도 받고 지난 해에는 아버지학교도 수료했으며, 현재 드림패밀리 고문을 맡고 있다.

△ 축제 진행 소감?= 이번 행사를 위해 드림패밀리 지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했다. 덕분에 이렇게 큰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무엇보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을 통해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행사 전날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김중원 목사님을 모시고 서울시청앞 광장에 가서 무릎 꿇고 기도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행사를 진행하기에 좋은 날씨를 주셨다. 그밖에도 어려운 장애 요인들이 많았는데 다 주님께서 해결해 주셨다.

△ 앞으로 계획은? = 우선 이러한 운동에 성령이 함께 하셔야 한다. 또 모든 일에 하나님과 플러그인 되어야 한다. 앞으로 가족이라는 것이 사회 정치 모든 과제중 핵심과제로 대두될 것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사회와 맞물려 가정 형성이 안되고 형성된 가정도 파괴되는 추세이다. 가족은 우리 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정신자원이며, 복지 자산이다. 이것을 소중하게 가꿔 좀 더 행복해지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