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안테나 3천개 설치 목표
CGN TV, WKMF와 함께 ‘3차 드림온 캠페인’ 시작 CGNTV가 지난 8일 WKMF (세계한인선교사회)와 함께 세 번째 ‘드림 온’(Dream On) 캠페인을 시작했다. ‘드림 온’은 세계 1만 4천 명의 한인 선교사들에게 CGN TV 위성 안테나를 달아주는 캠페인이다. 2005년 3월 처음 시작한 드림온은 1차를 거쳐 2차까지 각각 선교지 100곳에서 1천 곳까지 후원했다. 이번 3차 드림 온은 선교지 3천 곳을 품고 있다. 5월 20일 현재 벌써 6천500여 만원이 모금됐다.WKMF는 세계 120여 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4천402명(1996.7.1. 현재) 한인 선교사들의 모임이다. 때문에 WKMF와의 협력은 드림 온의 취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시 말해 드림온의 수혜자였던 선교사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선교사의, 선교사에 의한, 선교사를 위한’ 주체적인 청사진을 그려가게 되는 것이다. WKMF와 CGNTV는 지난 2월 20~24일 진행된 방콕 지도력개발회의를 계기로 이번 캠페인에 대한 뜻을 모았다. 한국 선교의 발전을 위해 모였던 이날 행사는 전 세계 선교지에서 15년 이상 헌신한 1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해 한국인 선교사에게 맞는 선교 전략과 전술을 함께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날 CGNTV는 드림온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고, 이를 계기로 참석한 선교사들 중 118명과 태국 현지 선교사 33명이 드림온을 신청했다.WKMF는 이번 3차 드림온 캠페인을 위해, 각 선교지의 구체적인 선교사 현황 및 현지 정보, 위성설치를 위한 현지 가이드를 상세하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CGN TV와 선교지 사이의 중계자가 되어 콘텐츠에 대해 실질적인 방안을 자문해 주고, 선교지에 CGNTV, 드림온에 대해 직간접적인 홍보 역할도 해줄 예정이다.CGN TV는 “새롭게 시작되는 3차 드림온은 그 1, 2차 캠페인을 발판으로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복음을 위한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며 나아갈 것”이라며 성도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ru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