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프 음악치료 아시나요?
▌아이스쿨 강좌 소개
/ 이원선 상담사(오르프 음악치료 강사)
가수 전인권의 ‘ 걱정말아요, 그대’ 라는 노래를 아는가? 이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 ‘ 응답하라 1988’ 이 연상되거나 실제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반대로 그 시절을 기억조차 하기싫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음악치료에서는 리듬, 멜로디, 박자가 어우러져 우리 마음속에서 연상이 일어나도록 한다. 음악은 스스로를 방어하지 않고 자신의진짜 마음을 찾도록 도와준다. 분노, 우울, 두려움 등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음악치료를 통해 참아왔던 감정들과 마주할 수 있다. 음악치료는 참가자가 아픔을 마주하게 하고,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처럼 안아주며 도와준다. 이 작업이이루어지는 동안 자꾸 넘어지는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 질책하고 있거나 우울하고 무기력함 또는 중독과 히스테리적인 부분들도 발견할 수 있다. 음악치료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르프 음악치료는 독일 작곡가이며 음악교육가가 만든 음악이론을 사용한다. 라임, 몸으로 만드는 타악기, 노래 부르기, 악기연주를드라마로 만들어 재현한다. 음악활동에서 작업했던 모든 자원들을 재구성한다. 일 년 동안 세 단계로 세미나가 진행되지만 성도들의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필수는 아니다. 체험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아보면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게 된다. 음악치료과정을 통해 만난 팀원들이 서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한 성도님은 악기를 선택하라고 하면 언제나 드럼을 선택하셨다. 장르와 상관없이 드럼만 연주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드럼을 맘껏두드리면서 속 시원함을 느꼈고, 그동안 분노가 얼마나 깊게 쌓여 있었는지를 깨달았다고했다.
오르프 음악치료를 경험하고 싶은 성도님들 중에 악보를 못 보거나 악기 연주를 못해서 망설이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모두 다 환영한다. 음악치료 활동 중에 자연스럽게 리듬,박자, 멜로디를 배워가며 즐거운 경험을 할수 있다. 사람간의 관계에서 지쳐있거나 힘드신 분, 우울, 스트레스, 분노, 가족과의 갈등을겪고 있는 분,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보고 싶은 모든 성도들을 초대한다.
일정: 5월 11일~6월 1일 매주 목 오전 10시
문의: 02-570-753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