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으로
차세대 교사부흥집회 간증
온누리교회 모든 교사들이 다음세대 응원단이 되고자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에 모였다. 대부분 회사 업무를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오느라 저녁식사를 못 먹거나 가족과 이웃을 돌보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온 것 같았다. 어렵게 참석한 자리였기에 집회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다.
양재 차세대 파워웨이브 교사 한분이 나와서 간증할 때였다. 내가 섬기고 있는 유아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선생님과 눈만 마주쳐도 배시시 웃어주고, 수줍어하면서도 소꿉놀이 밥그릇을 내밀며 “선생님 드세요”하고 말 걸어주는 아이들이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때가 되면 사춘기를 겪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한 기분이 들었다. 그 순간 나는 주님께 “제가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상준 목사님의 말씀이 그 질문에 대한 응답처럼 들렸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녀 삼으시고, 끊임없이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떠나지 아니하시고,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 내 마음 깊은 곳을 울렸다.
컴패션 대표인 서정인 목사님의 말씀도 매우 좋았다. 교사의 목표는 다음 세대에 충성된 교사를 양육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또한 교사는 부르심에 순종해서 가슴으로 양육하는 사람이고, 교사의 모든 능력은 진리에서 비롯됨을 확신하라는 말씀이 와 닿았다. 이 말씀을 통해 지난 3년 여 동안 아쉽고 부족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얼마나 들여다보고 기도로 함께해왔는지를 생각하면서 회개했다. 그 다음날 하나님께서는 큐티말씀으로 나를 위로해주시고 자유케 하셨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교사는 불완전하다. 그러나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님 앞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면 주의 능력으로 주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주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신다.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붙이시고 꺼지지 않게 하신다. 주를 신뢰하며 걷는 자를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양재 차세대 파워웨이브 교사 한분이 나와서 간증할 때였다. 내가 섬기고 있는 유아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선생님과 눈만 마주쳐도 배시시 웃어주고, 수줍어하면서도 소꿉놀이 밥그릇을 내밀며 “선생님 드세요”하고 말 걸어주는 아이들이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때가 되면 사춘기를 겪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한 기분이 들었다. 그 순간 나는 주님께 “제가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상준 목사님의 말씀이 그 질문에 대한 응답처럼 들렸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녀 삼으시고, 끊임없이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떠나지 아니하시고,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 내 마음 깊은 곳을 울렸다.
컴패션 대표인 서정인 목사님의 말씀도 매우 좋았다. 교사의 목표는 다음 세대에 충성된 교사를 양육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또한 교사는 부르심에 순종해서 가슴으로 양육하는 사람이고, 교사의 모든 능력은 진리에서 비롯됨을 확신하라는 말씀이 와 닿았다. 이 말씀을 통해 지난 3년 여 동안 아쉽고 부족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얼마나 들여다보고 기도로 함께해왔는지를 생각하면서 회개했다. 그 다음날 하나님께서는 큐티말씀으로 나를 위로해주시고 자유케 하셨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교사는 불완전하다. 그러나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님 앞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면 주의 능력으로 주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주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신다.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붙이시고 꺼지지 않게 하신다. 주를 신뢰하며 걷는 자를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 배은경 교사(수원 온누리교회 유아부)
작성자 이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