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경험과 배움
양지 YJ청년부_ 충북 괴산
귀중한 경험과 배움
이번 국내 아웃리치는 얻은 게 많은 여행이었다. 괴산이라는 낮선 땅에 가게 되면서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여행이었다. 1박 2일 비교적 짧은 일정이었지만 주님 안에서 은혜 가득한 아웃리치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마을을 부흥시키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양곡교회를 중심으로 모여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 됐던 아웃리치팀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귀중한 경험이었다.
4년 전, 베트남 아웃리치를 다녀온 적이 있다. 중학생이었던 나는 타지에서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주님에 대해 진실로 배운 경험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아웃리치에서 주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쩌면 주님을 찾고자 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이번 아웃리치에 참여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을에 도착했을 때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와 마주했다. 마을에 계시는 어르신들 또한 마음을 쉽게 열지 않으시는 듯 보였다. 그러나 마을 회관들을 하나씩 방문하면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서서히 아웃리치팀을 반겨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날 열린 마을잔치에 참여하시면서 점점 하나가 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쪽만 참여하는 잔치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던 마을잔치인 듯 했다. 날씨가 더운 탓에 모두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마을의 부흥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했던 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타인을 위해 그렇게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임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번에 다녀온 아웃리치는 개인적으로 한걸음 주님께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이기도 했지만, 청년부 안에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다. 이번 아웃리치로 인해 주어진 하루는 서로를 챙기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만의 아웃리치가 아니라 모두의 아웃리치였다. 청년부와 성인공동체가 하나 되는 모습 또한 귀중했다. 청년부 안에서 일어난 영적부흥 또한 귀중했던 것 같다. 한국을 떠나기 전 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큰 축복이다.
자신의 삶을 살다보면 타인을 생각하는 법을 쉽게 잊는다. 생존을 위해 스스로만 생각하다보면 희생이나 사랑 같은 단어가 어색해지기도 한다. 세상은 항상 이렇게 가르친다.
“공부해서 남 주냐.”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남을 위해 희생하고 베풀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아웃리치는 세상에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이 있음을 보여준 기회였다.
아웃리치가 준 또 하나의 가르침은 바로 희생이었다. 이러한 귀중한 경험과 배움을 준 이번 아웃리치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고 싶다.
/ 박한빈 형제(양지 YJ청년부)
4년 전, 베트남 아웃리치를 다녀온 적이 있다. 중학생이었던 나는 타지에서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주님에 대해 진실로 배운 경험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아웃리치에서 주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쩌면 주님을 찾고자 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이번 아웃리치에 참여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을에 도착했을 때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와 마주했다. 마을에 계시는 어르신들 또한 마음을 쉽게 열지 않으시는 듯 보였다. 그러나 마을 회관들을 하나씩 방문하면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서서히 아웃리치팀을 반겨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날 열린 마을잔치에 참여하시면서 점점 하나가 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쪽만 참여하는 잔치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던 마을잔치인 듯 했다. 날씨가 더운 탓에 모두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마을의 부흥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했던 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타인을 위해 그렇게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임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번에 다녀온 아웃리치는 개인적으로 한걸음 주님께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이기도 했지만, 청년부 안에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다. 이번 아웃리치로 인해 주어진 하루는 서로를 챙기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만의 아웃리치가 아니라 모두의 아웃리치였다. 청년부와 성인공동체가 하나 되는 모습 또한 귀중했다. 청년부 안에서 일어난 영적부흥 또한 귀중했던 것 같다. 한국을 떠나기 전 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큰 축복이다.
자신의 삶을 살다보면 타인을 생각하는 법을 쉽게 잊는다. 생존을 위해 스스로만 생각하다보면 희생이나 사랑 같은 단어가 어색해지기도 한다. 세상은 항상 이렇게 가르친다.
“공부해서 남 주냐.”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남을 위해 희생하고 베풀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아웃리치는 세상에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이 있음을 보여준 기회였다.
아웃리치가 준 또 하나의 가르침은 바로 희생이었다. 이러한 귀중한 경험과 배움을 준 이번 아웃리치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고 싶다.
/ 박한빈 형제(양지 YJ청년부)
작성자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