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말씀'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
코로나19, ‘말씀’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 탐구’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니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왕하 17:27~28).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적국의 왕을 통해서도 살아계심과 주권자 되심을 나타내셨다. 어떤 죄 속에 있더라도 용서하시고 영원히 버리지 않으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흩으신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부르시고 치유하셨다.
언제나 신실하게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인도하셨는지를 돌이켜봤다. 갑자기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립된 상황에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모여 즐거이 예배하고, 삶을 나누던 교회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광야를 통과해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했다. 때로는 먼 외계에 홀로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다시 나를 찾아와 주셨다. 그리고 결국에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홀로 서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셨다. 때를 분별해서 가야할 때와 멈춰야 할 때가 있음을 알게 하셨다. 많은 말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다. 포장되어 있던 나의 내면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셨다. 멈춰 선 자리에서 예배와 찬양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셨다.
올해 초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와 성경통독에 참가하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다. 내가 속한 일본어예배부에서도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깊은 은혜를 나눴다. 일본어예배부는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성도들, 유학생들, 일본을 사랑하며 일본 선교를 꿈꾸는 한국인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다. 일본인과 한국인이 하나 되어 일본을 품고 사랑하며 기도하고 있다.
일본어예배부에서는 90일의 기적이 진행되는 동안 ‘40일 성경 탐구’를 병행했다. 내게는 갑절의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였다. 모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성경 전체를 통독하고 깊게 탐구하는 과정은 정말 큰 도전이었다. 김철희 목사님의 쉽고 자세한 강의를 들으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맥을 잡을 수 있었다. 신구약을 관통하는 성경의 역사적 흐름,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예수님의 구원의 성취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일본인 지체들과 일본어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일본이라는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강의와 더불어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한 나눔시간에서도 풍성한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다. 서로를 격려하고, 큰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몇 년 전 혼자 일본어로 성경통독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여서 완주할 수 있었다.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나눌 때 공동체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크고 풍성했다. 공동체 지체 모두가 일본어예배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일본어 40일 성경통독을 마치는 날 하나님께서 내게 놀라운 선물을 주셨다. 방언의 은사를 주셨다. 지금까지 나는 방언을 사모한 적이 없었다. 더 깊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을 사모하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성경통독을 마치는 날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종살이에서 해방되던 때와 같은 감격이었다. 나를 묶고 있던 억압의 사슬이 풀렸다. 큰 은혜의 선물 덕분에 기도가 더욱 즐거워졌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만남이 매순간 기대된다. 지금 나의 소망과 기도는 일본 러브소나타가 재개되는 것이다. 한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일본의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일본 교회의 부흥이 러브소나타를 통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날마다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 송현화 성도(일본어예배)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적국의 왕을 통해서도 살아계심과 주권자 되심을 나타내셨다. 어떤 죄 속에 있더라도 용서하시고 영원히 버리지 않으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흩으신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부르시고 치유하셨다.
언제나 신실하게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인도하셨는지를 돌이켜봤다. 갑자기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립된 상황에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모여 즐거이 예배하고, 삶을 나누던 교회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광야를 통과해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했다. 때로는 먼 외계에 홀로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다시 나를 찾아와 주셨다. 그리고 결국에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홀로 서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셨다. 때를 분별해서 가야할 때와 멈춰야 할 때가 있음을 알게 하셨다. 많은 말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다. 포장되어 있던 나의 내면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셨다. 멈춰 선 자리에서 예배와 찬양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셨다.
올해 초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와 성경통독에 참가하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다. 내가 속한 일본어예배부에서도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깊은 은혜를 나눴다. 일본어예배부는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성도들, 유학생들, 일본을 사랑하며 일본 선교를 꿈꾸는 한국인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다. 일본인과 한국인이 하나 되어 일본을 품고 사랑하며 기도하고 있다.
일본어예배부에서는 90일의 기적이 진행되는 동안 ‘40일 성경 탐구’를 병행했다. 내게는 갑절의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였다. 모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성경 전체를 통독하고 깊게 탐구하는 과정은 정말 큰 도전이었다. 김철희 목사님의 쉽고 자세한 강의를 들으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맥을 잡을 수 있었다. 신구약을 관통하는 성경의 역사적 흐름,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예수님의 구원의 성취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일본인 지체들과 일본어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일본이라는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강의와 더불어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한 나눔시간에서도 풍성한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다. 서로를 격려하고, 큰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몇 년 전 혼자 일본어로 성경통독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여서 완주할 수 있었다.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나눌 때 공동체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크고 풍성했다. 공동체 지체 모두가 일본어예배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일본어 40일 성경통독을 마치는 날 하나님께서 내게 놀라운 선물을 주셨다. 방언의 은사를 주셨다. 지금까지 나는 방언을 사모한 적이 없었다. 더 깊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을 사모하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성경통독을 마치는 날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종살이에서 해방되던 때와 같은 감격이었다. 나를 묶고 있던 억압의 사슬이 풀렸다. 큰 은혜의 선물 덕분에 기도가 더욱 즐거워졌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만남이 매순간 기대된다. 지금 나의 소망과 기도는 일본 러브소나타가 재개되는 것이다. 한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일본의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일본 교회의 부흥이 러브소나타를 통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날마다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 송현화 성도(일본어예배)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