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말씀'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선물
코로나19, ‘말씀’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 탐구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 탐구
세 가지 선물
김진승 집사(가정사역공동체)가 일본어에배부 40일 성경 탐구를 수료하며 "일본에 복음 전하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고백했다.
나는 일본어예배부 일대일제자양육 2기생이다. 일본어예배부와 인연을 맺으면서 일본어성경을 처음 구입했다. 한 번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던 일본어성경을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탐구’ 과정에서 제대로 읽었다. 일본어로 된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통독할 수 있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회사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주재원으로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일본을 보면서 독특하고 고도화된 문명의 나라라고 생각했다. 일본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 일본은 내게 가깝지만 먼 나라였다. 그런데 고 하용조 목사님의 이사야 강해 말씀인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일본 선교에 대한 비전과 필요성에 동감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늘 일본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게 되었다.
일본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중에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탐구 과정이 시작됐다. 마치 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같았다.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탐구 과정은 내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내가 받은 첫 번째 선물은 일본어예배부 리더십들이 함께 만든 40일 성경탐구 책자였다. 한글 텍스트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감수하고, 책자로 완성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면서 섬긴 리더십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를 전하고 싶다. 책자 한 장 한 장, 한 글자 한 글자에 그들의 섬김이 가득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자를 읽는 것만으로도 은혜와 감동이 있었다.
두 번째 선물은 일본어예배부를 담당하는 김철희 목사님이 만드신 요약 자료다. 바쁜 목회 일정 중에도 틈틈이 정리하셨을 상세한 요약 자료를 보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경 속 연대기별 주요사건들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 덕분에 성경의 흐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어렴풋하게 느꼈던 역사서를 명료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세 번째 선물은 성경의 깊은 의미를 묵상할 수 있는 시간과 형편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많은 분의 헌신과 섬김 덕분에 말씀 나눔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 나를 비롯한 조별모임 참가자들 모두가 매주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비슷한 시기 진행된 90일의 기적과 함께 말씀을 두 번, 세 번씩 곱씹으면서 은혜가 더욱 풍성해졌다. 강의를 들으면서 놓치거나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들었다. 단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또한 추가적인 질의를 통해 보다 깊은 성경묵상을 할 수 있었다.
일본어성경의 독특한 시적 표현들이 기억에 남는다. 일본의 성경은 오랜 박해의 역사 속에서 많은 이들의 정성으로 지켜진 귀한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귀한 말씀이 일본의 땅끝까지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현재 일본의 복음화율은 1% 미만이다. 우리나라와 정치적 입장 차도 여전하다. 그러나 지난 4월 러브소나타를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보여준 일본인 예배자들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신앙고백은 그 어떤 것보다 뜨거웠다. 그들의 기도를 들으면서 내 가슴이 뭉클해졌다. 사람의 지혜나 마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크신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감사하고, 함께 기도할 때 분명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일본을 향한 사랑이 말씀을 통해 확산하기를 바라고 계실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일본에 복음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김진승 집사(가정사역공동체)
회사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주재원으로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일본을 보면서 독특하고 고도화된 문명의 나라라고 생각했다. 일본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 일본은 내게 가깝지만 먼 나라였다. 그런데 고 하용조 목사님의 이사야 강해 말씀인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일본 선교에 대한 비전과 필요성에 동감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늘 일본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게 되었다.
일본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중에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탐구 과정이 시작됐다. 마치 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같았다. 일본어예배부 40일 성경탐구 과정은 내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내가 받은 첫 번째 선물은 일본어예배부 리더십들이 함께 만든 40일 성경탐구 책자였다. 한글 텍스트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감수하고, 책자로 완성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면서 섬긴 리더십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를 전하고 싶다. 책자 한 장 한 장, 한 글자 한 글자에 그들의 섬김이 가득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자를 읽는 것만으로도 은혜와 감동이 있었다.
두 번째 선물은 일본어예배부를 담당하는 김철희 목사님이 만드신 요약 자료다. 바쁜 목회 일정 중에도 틈틈이 정리하셨을 상세한 요약 자료를 보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경 속 연대기별 주요사건들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 덕분에 성경의 흐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어렴풋하게 느꼈던 역사서를 명료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세 번째 선물은 성경의 깊은 의미를 묵상할 수 있는 시간과 형편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많은 분의 헌신과 섬김 덕분에 말씀 나눔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 나를 비롯한 조별모임 참가자들 모두가 매주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비슷한 시기 진행된 90일의 기적과 함께 말씀을 두 번, 세 번씩 곱씹으면서 은혜가 더욱 풍성해졌다. 강의를 들으면서 놓치거나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들었다. 단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또한 추가적인 질의를 통해 보다 깊은 성경묵상을 할 수 있었다.
일본어성경의 독특한 시적 표현들이 기억에 남는다. 일본의 성경은 오랜 박해의 역사 속에서 많은 이들의 정성으로 지켜진 귀한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귀한 말씀이 일본의 땅끝까지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현재 일본의 복음화율은 1% 미만이다. 우리나라와 정치적 입장 차도 여전하다. 그러나 지난 4월 러브소나타를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보여준 일본인 예배자들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신앙고백은 그 어떤 것보다 뜨거웠다. 그들의 기도를 들으면서 내 가슴이 뭉클해졌다. 사람의 지혜나 마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크신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감사하고, 함께 기도할 때 분명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일본을 향한 사랑이 말씀을 통해 확산하기를 바라고 계실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일본에 복음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김진승 집사(가정사역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