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양육'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
코로나19, ‘양육’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큐티스쿨
날마다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
큐티를 하면서도 왜 큐티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몰랐다. 순예배를 드리기 위해 해야만 하는 줄 알았다. 남들이 다 하니까 따라 하는 식이었다. 올해 초 90일의 기적 새벽기도와 성경통독에 참가하면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를 맛보았다. 그 은혜의 감격에 젖어 있을 즈음 순장님께 공동체 큐티스쿨 과정이 개설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순장님께서 함께 하자고 권유 해주신 덕분에 나도 동참할 수 있었다. 사실 나는 15년 전 새신자등록을 했는데 일대일제자양육 양육자반 과정은 지난해에서야 수료했다. 큐티가 기초과정이라는 사실도 지난해에 알게 되었다. ‘언젠가는 큐티스쿨에 참여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다. 순장님의 권면으로 규티스쿨을 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끄심이었다.
90일의 기적에 참가하면서 큐티스쿨까지 하려니 처음에는 부담이 됐다. 90일의 기적도 제대로 완주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큐티스쿨까지 병행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는 탓에 섬기고 있던 찬양사역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안타까움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사역이 필요했다. 비어있는 시간과 마음을 말씀으로 채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큐티스쿨이 제격이었다. 이번 기회에 큐티를 더욱 확실하게 배우고,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기로 마음먹었다.
큐티스쿨은 참 좋았다. 공동체별로 진행된 덕분에 낯익은 성도님들의 얼굴이 온라인 화면에 가득했다. 서먹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없어서 큐티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과정이 편안했다. 큐티스쿨 강의를 듣는 동안 순예배를 참여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그만큼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은혜가 배가 되는 시간이었다. 동영상으로 듣는 목사님의 강의도 참 좋았다. 깊이 있는 강의를 들으면서 큐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조원들의 발표를 들으면서는 내가 하고 있는 큐티의 부족함과 보완해야 할 점을 깨달았다.
큐티스쿨 마지막에 읽었던 하용조 목사님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도 큰 깨달음을 주었다. 하나님과 나누는 진정한 교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큐티의 의미와 실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큐티를 생활화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묵상을 뒷전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제라도 큐티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게 되어서 감사하다.
큐티스쿨 과정 중에 서영록 총무님이 가족상을 당하셨다. 가족을 잃은 슬픔 가운데에서도 조원들을 챙기시고, 사명을 다하신 총무님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심한 박해와 고통 속에서도 굳건히 신앙을 지키신 총무님의 믿음은 정말 본받고 싶은 참된 믿음이다.
나 또한 개인적인 기도제목이 해결되는 역사를 체험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아래서 우리 가정이 큰 축복을 누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체험했다. 광야에 있는 나를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굶주리지 않도록 만나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큐티스쿨을 마치면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겠노라고 다짐했다. 날마다 큐티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날마다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윤상일 성도(서대문공동체)
90일의 기적에 참가하면서 큐티스쿨까지 하려니 처음에는 부담이 됐다. 90일의 기적도 제대로 완주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큐티스쿨까지 병행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는 탓에 섬기고 있던 찬양사역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안타까움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사역이 필요했다. 비어있는 시간과 마음을 말씀으로 채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큐티스쿨이 제격이었다. 이번 기회에 큐티를 더욱 확실하게 배우고,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기로 마음먹었다.
큐티스쿨은 참 좋았다. 공동체별로 진행된 덕분에 낯익은 성도님들의 얼굴이 온라인 화면에 가득했다. 서먹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없어서 큐티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과정이 편안했다. 큐티스쿨 강의를 듣는 동안 순예배를 참여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그만큼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은혜가 배가 되는 시간이었다. 동영상으로 듣는 목사님의 강의도 참 좋았다. 깊이 있는 강의를 들으면서 큐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조원들의 발표를 들으면서는 내가 하고 있는 큐티의 부족함과 보완해야 할 점을 깨달았다.
큐티스쿨 마지막에 읽었던 하용조 목사님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도 큰 깨달음을 주었다. 하나님과 나누는 진정한 교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큐티의 의미와 실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큐티를 생활화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묵상을 뒷전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제라도 큐티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게 되어서 감사하다.
큐티스쿨 과정 중에 서영록 총무님이 가족상을 당하셨다. 가족을 잃은 슬픔 가운데에서도 조원들을 챙기시고, 사명을 다하신 총무님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심한 박해와 고통 속에서도 굳건히 신앙을 지키신 총무님의 믿음은 정말 본받고 싶은 참된 믿음이다.
나 또한 개인적인 기도제목이 해결되는 역사를 체험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아래서 우리 가정이 큰 축복을 누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체험했다. 광야에 있는 나를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굶주리지 않도록 만나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큐티스쿨을 마치면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겠노라고 다짐했다. 날마다 큐티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날마다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윤상일 성도(서대문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