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첫째날 말씀> 헌신의 열매
누가복음 7:1~10

조정민 목사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고, 손해를 보십시오사랑하면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로마의 백부장을 만납니다. 로마의 백부장은 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을 초청합니다. 백부장은 죽을병에 걸린 하인이 나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백부장은 100명의 부하를 거느린 사람으로 부하 한 명 한 명을 돌봐주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그런데 이 백부장은 하인 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 사랑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인의 병을 고쳐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예수님을 초청했습니다.우리는 여기에서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백부장이 하인을 사랑했다는 것과 유대 장로에게 예수님을 초청해 줄 것을 부탁을 할 정도로 겸손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대의 장로들이 예수님에게 백부장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만난 백부장의 마음은 우리가 무슬림국가에 가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주는 말씀입니다. 상대방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가 희생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 때 세상이 변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고,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백부장은 말씀만을 의지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적도 없고, 안수기도를 받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말씀만으로도 충분했던 것입니다.여러분, 진정한 믿음과 헌신의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곳곳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드러내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복음을 듣게 될 것입니다.
/ 정리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