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셋째날 말씀> 요나단 스피릿
사무엘상 14:1~7

이재훈 목사
“사명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부르심을 따라 사십시오가족과 학교, 직장과 교회, 민족이 변화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 요나단은 별처럼 빛나는 리더십을 가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때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예수님의 인격을 보여주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영적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언제 나서야 하고, 물러서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때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때와 사랑을 분별할 줄 압니다.
여러분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십자가를 지실 대였습니다. 사명과 목적도 없이 사는 인생은 오래 산다고 해서 가치 있는 인생이 되지 않습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사명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인생입니다.젊은 시절에는 하나님의 때를 놓치기 쉽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순종과 결단의 ‘때’
요나단은 자신이 물러설 때를 알았습니다. 사울왕은 요나단에게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 다윗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축복하고 지켜주려고 했습니다. 다윗에게 자신이 입었던 군복 칼, 그리고 방패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상징적인 일입니다. 요나단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갈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역사의 불행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세우지 못할 때 일어납니다.
요나단은 무기를 들고 있는 청년에게 “우리가 블레셋 처소로 건너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요나단이 무모한 결단을 내린 것을 아버지에게 말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권한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버지에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싸울 수 있었습니다.
요나단에게는 환경과 상황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중요했습니다.요나단은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탓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주어지지 않은 것을 절대 탓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나단은 실패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요나단은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요나단이 무기 든 청년에게 블레셋으로 건너가자고 했을 때 무기 든 청년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저는 당신과 함께할 것입니다”(7절)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부하의 마음을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을 움직여서 일하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요나단과 무기 든 청년이 보여준 대결은 성경에 나타난 신화가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여러분, 요나단의 스피릿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의식하고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삶을 통해서 여러분의 가족과 학교, 직장과 교회, 나아가 민족이 변화 될 것입니다. / 정리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