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돕는 배필과 좋은 배우자 준비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돕는 배필과 좋은 배우자 준비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기도하고, 준비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결혼이 선택이 되어버린 시대에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기도하는 청년의 모습이 아름답다. 배우자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짝이다. 세상에 많은 사람 중에 나의 배우자는 한사람이다. 배우자는 만났을 때 대화가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하고, 무엇이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언약의 짝을 예비해 주셨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
성경에서 말하는 연약의 짝은 밥해주고, 빨래해 주고, 돈 벌어주는 역할이 아니다. 돕는 배필이다. 돕는 배필은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이다. 만약 상대가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했는데 그 연약함을 도와주고 싶고, 채워주고 싶다면 그 사람이 바로 언약의 짝일 것이다.
종종 청년들이 “배우자를 만나면 ‘이 사람이구나!’ 확신이 드나요?”라고 질문한다. ‘이 사람이다!’는 확신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삶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둘째, 상대의 연약함을 내가 채워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돕는 배필이다.
우리 모두 연약하기에 저마다 아픔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회복시키신다. 가정을 주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그분의 형상을 회복시키려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부부로 만나 서로의 상처와 연약함을 주님의 사랑 안에 씻어주는 수준 높은 뜻이 있다. 그렇기에 결혼 전에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자신의 아픔과 연약함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필요가 있다. 상대가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때 안아주고, 품어준다면 언약의 짝이 아닐까?
보통 청년들이 배우자기도를 할 때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구한다. 그러나 질문한 청년처럼, 자신이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기도하는 게 더 중요하다. 내가 좋은 배우자로 준비될 때 비로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연약함을 채워줄 수 있는 배우자, 좋은 성품을 가진 배우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또 있다. 바로 결혼 전에 가정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의 모습이 무엇인지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가정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출발한다면 하나님 안에서 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보통 결혼식은 열심히 준비하지만, 결혼과 가정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시간을 정해서 미리 가정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좋은 배우자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믿음 안에서 만남이 축복이지만, 교회 안에서만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도 만나서 이야기해 볼 필요가 있다. 그 만남의 통로가 어디서 왔는지 분별하는 게 필요하다. 넌크리스천도 그 안에 생명의 씨앗이 있는 사람이 있다. 만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고, 진리에 대해 열려 있으며, 신앙생활로 들어가고자 하는 자가 있을 수 있다. 그렇기에 제한을 두지 말고, 만남을 갖는 게 중요하다.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좋은 가정을 이루도록 기도한다면 분명 하나님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 것이다.
/ 강미향 목사(가정사역공동체)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
성경에서 말하는 연약의 짝은 밥해주고, 빨래해 주고, 돈 벌어주는 역할이 아니다. 돕는 배필이다. 돕는 배필은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이다. 만약 상대가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했는데 그 연약함을 도와주고 싶고, 채워주고 싶다면 그 사람이 바로 언약의 짝일 것이다.
종종 청년들이 “배우자를 만나면 ‘이 사람이구나!’ 확신이 드나요?”라고 질문한다. ‘이 사람이다!’는 확신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삶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둘째, 상대의 연약함을 내가 채워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돕는 배필이다.
우리 모두 연약하기에 저마다 아픔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회복시키신다. 가정을 주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그분의 형상을 회복시키려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부부로 만나 서로의 상처와 연약함을 주님의 사랑 안에 씻어주는 수준 높은 뜻이 있다. 그렇기에 결혼 전에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자신의 아픔과 연약함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필요가 있다. 상대가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때 안아주고, 품어준다면 언약의 짝이 아닐까?
보통 청년들이 배우자기도를 할 때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구한다. 그러나 질문한 청년처럼, 자신이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기도하는 게 더 중요하다. 내가 좋은 배우자로 준비될 때 비로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연약함을 채워줄 수 있는 배우자, 좋은 성품을 가진 배우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또 있다. 바로 결혼 전에 가정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의 모습이 무엇인지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가정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출발한다면 하나님 안에서 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보통 결혼식은 열심히 준비하지만, 결혼과 가정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시간을 정해서 미리 가정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좋은 배우자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믿음 안에서 만남이 축복이지만, 교회 안에서만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도 만나서 이야기해 볼 필요가 있다. 그 만남의 통로가 어디서 왔는지 분별하는 게 필요하다. 넌크리스천도 그 안에 생명의 씨앗이 있는 사람이 있다. 만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고, 진리에 대해 열려 있으며, 신앙생활로 들어가고자 하는 자가 있을 수 있다. 그렇기에 제한을 두지 말고, 만남을 갖는 게 중요하다.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좋은 가정을 이루도록 기도한다면 분명 하나님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 것이다.
/ 강미향 목사(가정사역공동체)
작성자 김다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