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여호수아 공동체 군선교 현장

영혼을 울려 주님 감동 전하고 왔습니다.지난 11월 2일 여호수아 공동체 찬양선교부는 계룡대를 방문해 찬양예배를 드렸다. 100여명의 여호수아 지체들은 군부대의 형제들 1500여 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준비한 난타, 워십, 찬양, 그리고 드라마 등을 공연하여 군부대 형제들에게 주님의 감동과 은혜를 전하고 돌아왔다. 유영순 전도사의 말씀 후 군부대 형제들과 결신하여 700여 명의 형제들이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낳았다. 리허설이 끝난 시각이 새벽1시였는데 새벽3시부터 부산을 떨며 출발 준비를 서두르고 8시무렵 계룡대에 도착했다. 각팀들은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9시부터 군인들이 교회에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찬양팀을 선두로 각팀들은 긴장을 멈추지 않은채 찬양을 시작했다. 왠지 조금은 경직된 듯한 군인 아저씨들. 그 가운데서 우리들은 찬양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영광을 드러냈다.군인에게 감동 전한 공연뜨거운 찬양이 끝난 뒤 드디어 난타팀 등장. 생각과 달리 군인들이 열광해 우리들은 더 신명나게 두들겨 댈 수 있었다.바쁜 직장생활로 연습이 부족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부족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준비한 것보다 더 큰 능력으로 나타내주셨다.연습에 참여할 때만 해도 난타가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드러낼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섰는데 공연이 끝난 뒤에야 알 수 있었다. 군인들의 온 신경이, 온 마음이 하나님께로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먼저 사용하신 것이었다.기름부으심은 은혜로 이어져난타팀에 이어 어여쁜 형제, 자매의 워십순서. 그들의 몸짓과 손동작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예수의 권세가 선포되고 십자가로 구원을 이루신 그 사랑을 남김없이 드러냈다.이어진 유영순 전도사님의 정겹고도 따뜻한 말씀은 군인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전하기에 충분했다.마지막 순서였던 워십컬팀의 드라마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황폐하고 허무한가를 잘 나타내 주어 눈물을 자아냈다. 드라마를 보고 한없이 우시던 집사님과 군인들의 마음에도 예수님이 가득찼으리라...우리의 흘린 땀과 수고가 모여 콜링시간에 많은 군인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싶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눈물어린 전도사님의 호소와 먼저 믿은 우리의 안타까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아들로 삼기로 작정하셨기때문에 이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군선교로 더욱 커진 찬양선교부 사랑찬양선교부는 군선교를 하면서 서로 하나임을 확인하고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 모두가 협력해야만 이룰 수 있는 사역이고 내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하기에 피곤하고 힘들지만 주를 모르는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기에 참여했고 기쁨을 누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