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에스라 말씀집회 참가자 인터뷰

 

 

 

‘십자가’로 세상 회복 꿈꾸길/ 박종렬 목사요즘 세대는 거룩함과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단어는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지 못한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십자가가 그 증거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 교회, 이 나라와 민족이 회복해야 할 주제입니다.하나님의 소리보다 화려한 세상 문화와 정보 속에서 인생을 살고 있는 청년이 많습니다. 가치관이 흔들리고 방향을 잃었습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주제이지만 이 십자가가 인간의 삶을 이끕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깊이 들어가 신앙의 기본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이 집회 이후, 우리는 아웃리치를 준비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세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작년 국내외 93개 지역으로 나갔는데, 올해는 국내외 150개 지역으로 떠납니다. 특별히 협력교회들, 위성 협력교회들과 연합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과 거룩함으로 세상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십자가, 입체적 느낌 받아/ 홍혁기 형제 (부천누가공동체)말씀 집회에 오랜만에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갈급했던 제 자신을 발견하고 은혜를 받아서 기쁩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예배시간에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고통을 받으시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정말 나 때문에 그렇게까지 고통을 받아야 했는지……. 예전에는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이 조금 추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씀 가운데 그 십자가가 생생한 화면으로 다가왔습니다. 십자가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대한 입체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도 꼭 보고 싶습니다.

 

 

 

도전, 용기, 하나님 기대하게 돼/ 김동희 형제(안양제일교회)하용조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다른 말씀을 보려고 하던 중 에스라 집회를 알게 되어 참석했습니다.첫날, 박종렬 목사님께서 아브라함이 갈데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신앙생활의 과정으로 비유해 말씀하신 것이 은혜로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어려운 일이 닥치기 마련이고 저도 근래에 하나님과 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 집회에서 도전과 용기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기독교 문화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뮤지컬 ‘더 플레이’ 같은 문화 콘텐츠를 더욱 많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기 원해/ 송영미 자매 (여호수아 공동체)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십자가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그 사랑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브라함이 겪었던 인생과 같다”는 박인용 목사님의 말씀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는 어려운 환경에서 주저앉아 세상적인 것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은 힘들었던 청년들에게 많은 힘을 주었을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 달려가야겠습니다. 순간순간 집회를 위해 수고한 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