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학부 일촌맺기공동체 첫 모임

“새로 산 신발이 조금 불편하듯 교회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자기 집처럼 편하게 지내며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다소 낯선 환경에도 참석자들의 눈은 호기심으로 빛났다. 지난 3월 13일(토) 오후 4시 한강교회 본당에서 열린 일촌맺기공동체의 첫 모임에는 약 70명이 모였다. 대학부 지체들은 전도집회에서 결신한 친구들이 또 다시 교회에 와주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촌역부터 한강교회까지 안내를 하는 등 모임을 준비했다.이날 모임에서 박종렬 목사는 'Love Actually'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시간성과 방향성이 있습니다. 시간성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방향성이 있다는 것은 사랑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움직입니다.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시기를 바랍니다.”얼짱(?) 조장과 조별 모임에서 자기 소개를 하고 게임을 하는 등 서로를 알아가고 하나님을 향해 첫 출발을 한 일촌맺기공동체는 앞으로 11주간 모임을 남겨두고 있다./ 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