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맞은 갈렙공동체 - 세상 섬기는 리더 되겠습니다
작년 3월 9일,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품고 탄생한 갈렙공동체가 1주년을 맞았다. 갈렙공동체는 지난 1년간 강원도 삼척 등 재난을 당한 곳과 국내오지를 찾아가 피해 입은 곳을 복구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있었다. 이런 일은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주어 교회에 대한 이미지의 변화를 주었다.
이러한 외적 변화 외에 갈렙공동체 내에도 변화가 있었다. 매주 새가족 20여 명이 늘어나 섬기는 리더십의 비전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이다. 70명으로 시작해 1년 만에 400명 공동체로 성장한 갈렙공동체는 섬기는 리더십의 모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하고 있다.
1년 동안 성숙해진 갈렙공동체는 ACTS 29 비전을 따라 이촌동에 위치한 H교회로 예배 처소를 옮길 예정이다. 갈렙공동체는 이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와 예배 봉사자로 전원 참석하게 된다. 공동체와 교회가 함께 부흥하기 위해서다. 또한 테헤란로에 직장인을 위한 예배 처소를 마련해 5월부터 아침 7시 예배를 드리고. 8월경에는 주 5일 근무제에 맞춘 ‘금요공동체’를 만들어 지역선교에 힘쓰게 된다. 더욱 성장할 갈렙공동체의 모습을 기대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