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바울 ‘이젠 대학로다!’

내달 5일 허리우드 극장에서 대학로 소극장으로 이전 대청 바울공동체가 내달 5일 대학로에 새 둥지를 튼다. 2003년 4월부터 도심을 변화시키기 위해 허리우드극장에서 예배한 바울공동체는 이번 대학로 진출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지난해부터 기도하며 준비해온 대학로 진출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마로니에 TTL공연장에서 펼친 ‘Oh Happy Day’라는 전도집회를 통해 포문을 열었다. 이 전도집회에서 젊은이들에게 기독문화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젊은이들만을 위한 컨셉으로 복음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바울공동체는 대학로사역에 있어 더 큰 비전을 보게 되었다. 바울공동체 담당 김승수 목사는 “이 시대 대학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고 꿈꾸며, 이 땅의 젊은이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고 주님께로 인도할 것”임을 밝혔다.바울공동체는 ‘Live Theater’라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매주일 10시30분에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 소극장은 주로 뮤지컬 콘서트를 하는 극장이다. 따라서 이 시설을 잘 활용해 앞으로 콘서트 형식의 예배와 불신자가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컨셉의 대학생 맞춤전도집회를 열 계획이다. 또 소그룹성경공부(GBS)는 칸타빌레라는 호프집에서 주일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한다. 이 외에도 거리문화축제 ‘Oh Happy Day’를 매월 둘째주 마로니에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그동안 공동체에서 진행해온 긍휼사역과 노방전도, 거리청소 등의 사역도 계속된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