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기적을 만들다 (Miracle Maker)
클럽 예배 - 거리 청소 - 맞춤집회로 ‘부흥의 물결’ 작년 7월 홍대 앞 클럽 M2에서 첫 예배를 드린 M2공동체가 뜻 깊은 사역의 열매를 서서히 거두고 있다. 그동안 M2공동체는 ‘Miracle Maker’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학문화의 중심지인 신촌과 홍대 일대의 믿지 않는 대학생들을 하나님의 품안으로 이끌고, 크리스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주도했다. M2공동체는 삶의 변화가 있는 예배를 드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섬김과 Acts29 비전을 이루기 위한 비전 메이커 양성을 목표로 예배와 양육, 사역을 병행해 왔다.M2공동체는 신촌과 홍대 주변 지역과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뛰어든 전도 공동체로서 각광을 받았다. 매주일 2부 예배 때에는 가수 닥터 레게, 소설가 공지영, 아나운서 박나림 등을 게스트로 초대해 젊은이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열린 예배를 드렸고, 여대생을 위한 맞춤전도 집회를 이화여대에서 개최해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왔다. 더불어 ‘Clean Movement’라는 거리청소 사역을 첫 예배를 드리면서부터 시작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30~40명의 지체들이 참여했지만 현재는 매주 120여 명이 참여해 사역에 대한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Clean Movement’는 ‘세상을 깨끗하게, 영혼을 정결하게’라는 목표를 세우고 시작한 사역으로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해 이제는 M2공동체 지체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거리청소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M2공동체의 ‘소리 없는 영성’이 세상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M2공동체는 2부 열린 예배를 대신해 주중 저녁에 연세대에서 열린 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전공별 맞춤전도 집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열린 예배는 신촌 주변의 대학생들과 연세어학당 학생들에게 어필하는 예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생들과의 긴밀한 접촉 마련을 위해 기숙사와 도서관 간식사역도 준비 중이다. ‘Clean Movement’와 노방전도는 소그룹성경공부(GBS)가 끝난 후 격주로 번갈아서 진행되고, 개강 이후에는 대학 안에서도 ‘Clean Movement’ 사역이 추진된다. 한편 2월 둘째주부터는 예배시간을 기존의 오전 10시에서 11시로 변경했다. 기존의 주일 오전 10시라는 시간이 새신자들에게 부담을 준다는 판단에 따라 예배시간을 1시간 늦추어서 새신자들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게 되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Clean Movement’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M2공동체 지체들.
▲ ‘Clean Movement’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M2공동체 지체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