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크루세이드 / 호주땅의 영적 부흥과 결단을 향한 도전

Anointing Australia/1.16~25

3개월여 간의 준비로 도전과 비전 보는 결실 맺어

대청연합 호주크루세이드팀은 지난달 16~25일 호주에 Acts29 비전을 펼치고 돌아왔다. 뉴질랜드와 캔버라 시드니에서 펼쳐졌던 크루세이드는 각 비전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마련됐다. 김승수 목사는 “호주땅은 물질적으로는 풍요하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사라져가고 있는 황폐함이 있는 땅이었다. 그 땅에서 특별히 교회를 돕고 세워가는 크루세이드 사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 처치 성령집회 _ 캔버라팀

1월 17일 오전,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캔버라 팀은 도착하자마자 바로 캔버라를 향하는 버스로 옮겨 타고 이동했다. 캔버라는 작은 도시지만 호주의 수도로 영적인 의미가 있는 도시였다. 캔버라의 한인교회들은 교민들의 수가 적어서 쉽지 않은 사역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크루세이드팀이 적절한 때에 힘이 되어 주었다. 집회 장소는 그레이스 처치(Grace Church). 저녁에는 200여 명의 현지 지역교회 교민들과 인근에 위치한 YWAM 베이스에서 나온 사역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령집회가 열렸다. 청년들은 ‘하이어(Higher)’ 워십 댄스 특순을 진행했고, 김승수 목사는 ‘승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18일에는 YM베이스로 이동해 꿈땅캠프 ‘어드벤처(Adventure)’를 진행했다. 요셉의 생애를 중심으로 진행한 캠프는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현지 한인교회에서는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할 수 없었던 여름캠프가 진행된 것이어서,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롭고 풍성한 축복이 되는 시간이었다. 그레이스 처치에서 진행된 둘째 날 성령집회에서는 시드니 온누리교회  최승일 목사가 “가장 존귀한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19일 아침에는 시드니로 이동해 저녁에 시드니 온누리교회의 청년들과 함께 했다. 뉴질랜드팀과 연합해서 진행하게 될 시드니에서의 모든 사역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1월 20일 오전에는 시드니 도심으로 스트리트 워십(street worship)과 땅밟기를 나갔다. 도심의 하이드 파크에서 청년들은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고, 킹즈 크로스를 비롯한 도심의 각 곳을 밟으면서 시드니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맞춤 전도집회 ‘the gift’_ 뉴질랜드팀

17일 오전 8시 30분 오클랜드에 도착한 뉴질랜드팀은 바로 성령집회를 준비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집회에서는 CCM가수 올리브팀과 워십 댄스팀의 특순이 있었고, 서재범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지는 중보기도를 통해 뉴질랜드를 향해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간절히 기도했다. 18일 아침 예배 후에는 맞춤 전도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고, 한인 거리 상점을 중심으로 거리 전도에 나섰다. Mt. Eden로 이동해 영적 전쟁을 위한 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그 땅을 향해 중보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가족을 위한 맞춤 전도 집회 ‘더 기프트(the gift)’에서는 트럼펫 연주, 드라마, 워십 댄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준비됐다.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여건 속에 크루세이드팀을 통해 드려진 순서들은 교회에 새로운 도전을 주었고 그곳 성도들에게도 깊은 위로가 되었다.  19일에는 로토루아에서 사역했다. 현지 교회인 갈릴리 한인교회에서 진행된 사역은 온누리교회 이외의 교회를 섬기는 사역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가 있었다. 뉴질랜드 온누리교회에서 진행했던 더 기프트를 다시 한 번 진행했고 전 성도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는 시간이었다. 이번 집회를 통해 현지교회는 자신의 교회에서 아름다운 집회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랐고 새로운 사역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시드니 메가 집회 _ 호주 크루세이드 연합

20일 오후 뉴질랜드팀이 시드니에 도착해 캔버라팀과 뉴질랜드팀이 연합사역을 시작했다. 첫 연합사역은 금요일 밤에 진행된 금요성령집회였다. 최승일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고 그 곳에 참여했던 200여 명의 성도들은 개인의 삶의 회복을 경험했다. 21일에 크루세이드팀은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를 드렸다. 이상진 전도사의 인도로 도심에서 드린 스트리트 워십을 통해 그 땅을 위해 중보했을 뿐 아니라 현지교민들에게 기독문화의 탁월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본다이로 이동한 크루세이드팀은 다시 워십 댄스와 노방에서 찬양했다. 거리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그 땅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선포했다. 저녁에는 시드니 톰만극장에서 메가집회가 열렸다. 4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집회는 이상진 전도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기진 목사가 요나서 1장으로 ‘자는 자여 어찜이뇨’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2일에는 두 팀으로 나눠 시드니 온누리교회의 1부, 2부 주일 예배를 섬겼다. 현지교인들에게 큰 위로를 주고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 톰만극장의 메가집회에는 토요일(21일)보다 더 많은 성도들과 젊은이들이 모였다. ‘내 마음의 버스라’라는 제목의 드라마와 트럼펫 특순으로 집회가 더욱 풍성했다. 이기진 목사는 다니엘의 말씀을 통해 ‘온 세상으로 향한 교회’라는 비전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집회를 통해 많은 성도들과 젊은이들이 삶의 새로운 도전을 받고 비전을 보게 되었다. 23일에는 갈스톤(Galstone)에서 파워웨이브 ‘패션(passion)’캠프와 꿈땅의 ‘어드벤처(adventure)’캠프를 진행했다. 교육프로그램에서 열악할 뿐 아니라 많은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해외비전교회에서 파워웨이브 캠프와 꿈땅캠프는 매우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패션 캠프에는 30여 명의 현지 청소년이 참석했는데 파트별로 진행된 스쿨에 청소년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어드벤처 캠프에도 30여 명의 현지 아이들이 참석했다. 24일에도 파워웨이브 캠프와 꿈땅 캠프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오전집회에서 김승수 목사는 예배자의 자세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일정을 마무리하면서 크루세이드팀은 성찬예배를 드렸다. 크루세이드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고, 앞으로의 삶 가운데 행하실 하나님에 대한 꿈과 소망을 품는 시간이었다.

▲ 대청 크루세이드팀이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맞춤전도집회에서 성도들을 축복 하고 있다.

▲ 여름캠프로 진행된 꿈땅캠프에서 어린이들과의 수중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