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아름다운 연합 이루다

종로의 샤인, 여호수아와 손잡아.  대청연합에서 또 하나의 따뜻한 사랑의 연합이 이루어졌다. 샤인 청년부가 양재 여호수아 청년부의 품에 안긴 것. 그동안 종로 피카디리 극장에서 예배드리던 샤인 청년부는 여호수아 청년부와 연합해 지난 주일(8일) 양재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이는 샤인 청년부의 모태인 바울 대학부가 도심예배를 개척하며 종로 허리우드 극장으로 나간지 4년 10개월 만에 이뤄진 양재로의 귀환이다.이날 여호수아공동체 청년들은 예배 후 JDS홀에서 환영행사를 준비했고, 모든 교역자와 MC단이 영상과 특순을 준비했다. 또한 함께 만찬을 먹으며 환영 인사를 나눴다.박성미 자매(샤인 청년부)는 “매주일 아침마다 챙기던 것들을 오늘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조금 어색했다. 하지만 어떤 배우의 수상소감처럼 차려놓은 밥상을 그저 맛있게 먹는 듯한 감사한 예배였다”고 첫 예배의 소감을 전했다. 신도배 목사(여호수아 청년부, 대청연합 본부)는 “그동안 외부에서 영적전쟁을 하고 돌아온 샤인공동체 청년들의 수고가 컸다. 로마의 병사들이 개선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축복의 말을 전했다.도심에서 성전 안으로 들어온 샤인 청년부는 그동안 종로와 대학로에서 활동하며 전문성을 키워온 워십 댄스와 뮤지컬, 미디어 등의 문화사역과 더불어 여호수아 청년부 안에서 대학부 졸업생들과 새가족들이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 지난 주일(8일) 샤인 청년부와 여호수아 청년부가 연합하는 첫 예배를 드렸다. 에배 후에 환영 행사가 있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