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희망 Korea - 13. 네팔 쉘터 방문

대청, “국경없는 섬김으로 희망 전한다”  지난 주일(12일) 희망코리아 청년들이 네팔 쉘터를 방문해 쌀 10포대를 전달했다. 여호수아공동체 10여 명의 청년들은 이날 네팔어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조경근 전도사(안산M센터)와 함께 온누리미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군포에 위치한 네팔 쉘터를 방문했다. 네팔 쉘터에서는 보호 받을 곳 없는 네팔인들에게 긍휼사역과 함께 예배, 양육, 의료, 일자리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쉘터에서는 많은 네팔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열매를 맺고 있으며 작년에도 8명이 세례를 받았다. 이날 여호수아 청년들은 네팔인 형제, 자매들과 함께 식사하며 교제를 나눴다. 안젤라 자매는 “쉘터를 통해 한국인들이 사랑해주는 것을 느꼈다”며 “네팔에 계신 아버지의 눈 수술을 위해 기도 중인데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잘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쉘터에서 10여 년간 섬기고 있는 로크(LOK) 집사는 “쉘터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고국으로 돌아간 형제, 자매들이 직접 현지에 교회를 세우고 예배하고 있는데 벌써 100명이 넘는다”면서 “앞으로도 여호수아공동체와의 지속적인 관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어려운 시기에 쌀을 들고 찾아와 준 희망코리아 청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송은영 자매(여호수아공동체)는 “네팔 외국인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하면서 어느새 민족과 나라를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긍휼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중보하고 주 안에서 함께 은혜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조경근 전도사             (010-7132-4272)/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희망코리아 여호수아공동체 청년들은 지난 12일 네팔 쉘터를 방문해 쌀 10포대를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