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희망 Korea - 11. 서교동 쪽방 사역

‘똑똑’, 사랑의 도시락이 배달왔어요 서교동에서 Pole2, 서대문 연합   희망코리아 대학청년들이 쪽방 사역으로 밝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월) Pole2대학부와 서대문공동체가 연합해 서교동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락 배달사역을 진행했다.이번 사역은 대학부와 성인공동체가 연합해 더욱 체계적이며 따뜻한 봉사가 되었다. 도시락을 배달하고만 오는 것이 아닌 각 가정마다 심방을 해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심방을 받은 독거노인 가정에서는 “교회 성도분들이 직접 와서 기도해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사역에 참여한 신영각 장로(서대문공동체)는 “독거노인분들이 우리를 기다리며 반갑게 맞아주는 것을 보고 도리어 우리가 은혜를 받았다”며 “또한 사역의 소중함도 깨달아 오히려 감사했다”고 전했다.도시락 사역의 팀장을 맡은 윤재식 형제(Pole2공동체)는 “이번 사역은 성인공동체와 함께해 어느 때보다 독거노인분들과 많은 나눔이 있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져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교동 도시락 배달사역은 Pole2대학부가 지난해부터 1년간 진행해 온 긍휼사역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서대문 주민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Pole2 대학부는 계속해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 ‘도배 및 장판 교체’ 사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희망코리아 쪽방 사역이 지난달 30일 서교동에서 펼쳐졌다. 이날 서대문공동체와 Pole2대학부가 연합해 도시락 배달사역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