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말씀 해설] “그 후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마 4:1~11).
맛있는 말씀 해설
“그 후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마 4:1~11).
예수님이 받으신 세 가지 시험이 있다. 첫째, 돌이 빵이 되게 하는 것, 둘째,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것, 셋째, 세상 모든 나라와 영광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이 시험들을 살펴보면 40일 금식하신 예수님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돌이 빵이 되게 하라는 시험은 ‘하나님을 잊으라’는 유혹이다.
40일 밤낮을 금식하신 예수님은 당연히 배가 고프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이 육신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공격하며 유혹할 때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며 <신명기> 8장 3절 말씀을 인용해서 사탄을 물리치셨다. 가나안을 앞둔 출애굽 2세대에게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당부하신 말씀이다. 자신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마귀의 전략은 눈앞에 있는 배고픔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스스로 필요한 것을 채우고,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보지 못하게 가리려는 목적이 있다.
둘째, 뛰어내리라는 시험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평하라’는 유혹이다.
사탄은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를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을 불신하라고 유혹한다. 이때 예수님은 “너희는 맛사에서처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는 <신명기> 6장 16절 말씀으로 대적하신다. 맛사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장막을 쳤을 때 마실 물이 없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불신한 것에서 붙여진 지명이다. 유혹, 시험, 다툼이라는 뜻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이 계신지를 의심한 것을 반영한 지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대들면서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우리와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는 것입니까?”라고 원망했다. 어느덧 하나님을 의지함이 사라지고 눈 앞에 원망과 불평만 가득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지만 안 계신 것처럼 여기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이다.
셋째, ‘세상 모든 나라와 영광을 가지라’는 유혹이다.
“당신이 만약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라는 사탄의 초점은 ‘모든 것을 주겠다’가 아니라 ‘네가 영광을 다 받아라’에 있다. 예수님은 이때도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신 6:13)는 말씀으로 대적하셨다. 세상 모든 나라와 영광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자리를 밀어내고 내 인생의 목적으로 바뀐다면 완전한 우상이 된다. 그래서 사탄이 “십자가 고난 없이 영광을 모두 네가 취하라! 그 영광을 모두 다 받으라!”고 유혹한 것이다.
“스스로 삼가서 너희를 이집트에서, 그 종살이 하던 땅에서 이끌어내신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만을 섬기고 그 이름을 두고 맹세하라”(신 6:12~13).
이 말씀은 여호와를 잊지 말라는 의미다. 이끌어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만을 섬기고, 다른 우상과 신을 네 앞에 두지 말 것을 명령한다. 이것이 제1계명이며, 모든 계명 중에 첫째 되는 계명이다. 좋은 환경과 물질, 권력과 명예는 쉽고 빠르게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초대 왕 사울이 왕권에 취해 하나님이 왕 되심을 잊었을 때 자신이 모든 영광을 받는다. 하나님이 그에게 영광을 거두셨지만, 그는 자신이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할 정도로 왕권이 즉시 중단되지 않았다. 모든 영광을 내가 받고 있어도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을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세 가지 시험과 그 대응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행동 지침이다.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말고, 불평과 원망을 그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직 하나님만 왕으로,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 신동식 목사(평택온누리교회)
첫째, 돌이 빵이 되게 하라는 시험은 ‘하나님을 잊으라’는 유혹이다.
40일 밤낮을 금식하신 예수님은 당연히 배가 고프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이 육신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공격하며 유혹할 때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며 <신명기> 8장 3절 말씀을 인용해서 사탄을 물리치셨다. 가나안을 앞둔 출애굽 2세대에게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당부하신 말씀이다. 자신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마귀의 전략은 눈앞에 있는 배고픔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스스로 필요한 것을 채우고,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보지 못하게 가리려는 목적이 있다.
둘째, 뛰어내리라는 시험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평하라’는 유혹이다.
사탄은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를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을 불신하라고 유혹한다. 이때 예수님은 “너희는 맛사에서처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는 <신명기> 6장 16절 말씀으로 대적하신다. 맛사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장막을 쳤을 때 마실 물이 없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불신한 것에서 붙여진 지명이다. 유혹, 시험, 다툼이라는 뜻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이 계신지를 의심한 것을 반영한 지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대들면서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우리와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는 것입니까?”라고 원망했다. 어느덧 하나님을 의지함이 사라지고 눈 앞에 원망과 불평만 가득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지만 안 계신 것처럼 여기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이다.
셋째, ‘세상 모든 나라와 영광을 가지라’는 유혹이다.
“당신이 만약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라는 사탄의 초점은 ‘모든 것을 주겠다’가 아니라 ‘네가 영광을 다 받아라’에 있다. 예수님은 이때도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신 6:13)는 말씀으로 대적하셨다. 세상 모든 나라와 영광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자리를 밀어내고 내 인생의 목적으로 바뀐다면 완전한 우상이 된다. 그래서 사탄이 “십자가 고난 없이 영광을 모두 네가 취하라! 그 영광을 모두 다 받으라!”고 유혹한 것이다.
“스스로 삼가서 너희를 이집트에서, 그 종살이 하던 땅에서 이끌어내신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만을 섬기고 그 이름을 두고 맹세하라”(신 6:12~13).
이 말씀은 여호와를 잊지 말라는 의미다. 이끌어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만을 섬기고, 다른 우상과 신을 네 앞에 두지 말 것을 명령한다. 이것이 제1계명이며, 모든 계명 중에 첫째 되는 계명이다. 좋은 환경과 물질, 권력과 명예는 쉽고 빠르게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초대 왕 사울이 왕권에 취해 하나님이 왕 되심을 잊었을 때 자신이 모든 영광을 받는다. 하나님이 그에게 영광을 거두셨지만, 그는 자신이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할 정도로 왕권이 즉시 중단되지 않았다. 모든 영광을 내가 받고 있어도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을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세 가지 시험과 그 대응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행동 지침이다.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말고, 불평과 원망을 그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직 하나님만 왕으로,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 신동식 목사(평택온누리교회)
작성자 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