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12월 16일~12월 22일
<요한계시록> 17:1~20:10
 
묵상포인트 1: 세상 제국이 제아무리 화려하고 강해도 성도는 그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우상 숭배와 죄악의 도시 바벨론(큰 음녀)은 결국 멸망하기 때문이다. 음녀와 음녀가 탄 짐승의 비밀, 그리고 어린양의 승리에 대해 묵상하자. 
▶요한은 광야에서 붉은빛 짐승을 탄 음녀를 보았는데, 그 여자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요, 큰 바벨론이다. 음녀는 음행으로 가득 찬 금잔을 손에 가졌고, 성도들과 예수님의 증인들 피에 취해 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짐승에게 미혹될 것이다. 그러나 짐승이 자기 뜻대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만 허용된 것이다. 짐승과 땅의 임금들이 연합해 어린양과 그의 군대를 대적하겠지만,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어린양이 승리하실 것이다. 
 
묵상포인트 2: 일시적인 쾌락에 빠지면 영원한 기쁨을 잃어버리고 만다.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된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이유를 살피고, “바벨론에서 떠나라”고 강하게 명령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묵상하자.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죽이며 세상을 현혹한 바벨론에게는 비참한 심판이 예정되어 있다. 바벨론은 바다에 던져진 맷돌처럼 한 시간에 망하고,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바벨론이 멸망 당하는 이유는 음행, 교만, 사치, 우상 숭배 때문이다. 요한은 하늘로부터 나는 음성을 듣는다. “내 백성아, 거기서(그 여자에게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하나님은 죄악과 불의를 기억하시고 바벨론을 철저히 심판하신다.
 
묵상포인트 3: 마지막 때 어린양은 거룩한 심판주로 오신다. 어린양은 악의 모체인 사탄(용, 옛 뱀, 마귀)과 그를 따르는 무리를 완전히 멸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소망으로 사탄의 멸망과 어린양의 승리를 묵상하자. 
▶바벨론이 멸망 당한 이후 천상에는 영광송이 울려 퍼진다. 심판과 대비를 이루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온전한 연합과 기쁨을 묘사한다. 옳은 행실로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성도는 복이 있다. 어린양은 ‘충신과 진실’이라 불리며, 백마를 탄 전사로 오실 것이다. 천군 천사를 이끄시는 어린양은 그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으로 만국을 치실 것이다. 어린양을 대적하며 용을 따르던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은 잡혀서 불 못에 던져질 것이다. 또한 악의 모체인 사탄이 무저갱에 던져져 천 년 동안 결박당할 것이다. 천년 뒤 사탄과 그의 무리가 전쟁하려 하나, 하늘의 불이 그들을 사르고 사탄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로써 성도를 현혹하던 사탄의 심판이 종결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바벨론이 멸망 당하는 이유는 음행, 교만, 사치, 우상 숭배 때문이다. 이 땅에서 부와 명예와 영광을 추구하기보다 영원한 천국에 상급을 쌓으며 살아가자. ▶바벨론의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명령하신다. 내가 아직도 머물러 있는 죄의 자리가 어디인지 살피고, 그 유혹을 끊기로 결단하자. ▶심판 날에 바벨론의 부귀영화는 한 시간에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일시적인 쾌락이 아닌 영원한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과 그분 말씀만 붙들고 살아가자. ▶성도는 영광스러운 신부로 준비되어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것이다. 부족한 나를 온전한 아내로 만드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하자. ▶성도를 현혹하는 사탄은 패망할 존재다. 어린양의 승리를 기억하고 세상 속에서 담대히 행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