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하나님의 선택과 구원 계획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하나님의 선택과 구원 계획
9월 22일에서~28일까지
<로마서> 8:31~11:10
 
묵상포인트 1: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야 한다. 그럴 때 수많은 시련을 넉넉히 이겨 낼 수 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를 어떻게 지키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삶이 왜 중요한지 묵상하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에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기에 누구도 우리를 고발하거나 정죄할 수 없다.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며,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또한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굳게 의지하는 사람은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헐벗음), 위험, 칼 등의 시련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묵상포인트 2: 9~11장은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를 다룬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특권을 누렸음에도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죽였다. 하나님의 선택과 절대 주권은 어떠한지, 이방인들은 의를 얻었으나 유대인들은 의를 얻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묵상하자.
▶바울은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한다. 이스라엘에게는 많은 영적 복이 주어졌고, 특히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다. 이스라엘이 복음을 거부한다고 하나님 약속이 실패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약속은 이삭과 야곱처럼 택하신 이들을 통해 성취되어 왔다.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는 결코 불의가 없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완악하게 할 자를 완악하게 하신다. 토기장이에게는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있다. 바울은 호세아와 이사야의 글을 통해 이방인과 유대인의 구원을 설명한다. 죄인이던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를 얻었으나, 율법을 의지하던 이스라엘은 결국 의를 얻지 못했다.
 
묵상포인트 3: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얻는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고집과 무지로 하나님의 복을 외면했다. 완악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한지, 그분의 구원 계획은 무엇인지 묵상하자.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고 힘쓰면서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성하셨고,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시고 율법에 마침표를 찍으셨다. 의에 이르는 데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길’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길’이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여기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 이스라엘은 복음을 듣고 알았음에도 하나님을 거역했다. 이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에게 복을 주셔서 유대인이 시기하게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실패를 통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들고 계심을 확신하는가? 환난이나 시련을 이길 힘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됨을 기억하자. ▶바울은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신 우리나라가 되고, 세계 선교에 힘쓰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우리는 진흙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복음 안에서 나와 공동체가 긍휼의 그릇으로 쓰임받도록 간구하자. ▶유대인들이 믿지 않은 것은 고집과 무지 때문이다. 인간적 기준과 생각을 내려놓고 진리의 복음에 믿음으로 반응하자. ▶세상이 아무리 악해도 하나님이 은혜로 택하시고 은혜로 남기신 사람들이 있기에 낙심하지 말고 소망으로 살아가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