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구원받은 성도의 거룩한 생활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구원받은 성도의 거룩한 생활
9월 29일~10월 5일까지
<로마서> 11:11~13:14
 
묵상포인트 1: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이성으로 알 수 없는 신비다. 유대인의 복음 거부는 이방인의 구원으로 이어졌는데, 이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었다. 바울이 찬양한 하나님의 심오한 구원 계획에 대해 묵상하자.
▶이스라엘은 복음을 듣고 알았음에도 이를 거부해 넘어졌다. 그들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게 되었다.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접붙임의 비유로 설명한다. 하나님은 참감람나무 가지 중에서 얼마는 꺾어 내시고, 돌감람나무 가지들을 접붙여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받게 하셨다. 뿌리는 이스라엘 족장들을, 돌감람나무 가지는 이방인을 가리킨다. 유대인보다 먼저 믿게 된 이방인은 교만한 마음을 품으면 안 된다. 때가 되면 유대인들도 구원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놀랍도록 심오하다.
 
묵상포인트 2: 1~11장은 칭의와 구원의 교리를 다루고, 12~16장은 삶의 적용을 다룬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예배하는 삶’이다. 일상의 모든 현장에서 우리가 삶으로 나타낼 예배의 모습에 대해 묵상하자.
▶구원받은 성도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우리 삶의 모든 현장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시어 한 몸을 이루며 교회를 섬기게 하셨다. 성도는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해야 한다. 형제자매를 존귀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우애해야 한다. 부지런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고, 기도에 힘쓰며, 손님을 대접해야 한다. 박해하는 자를 저주하지 말고 축복해야 한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한다. 서로 마음을 같이하고, 겸손히 행하고, 사람들과 화목하고, 원수를 하나님께 맡기며,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묵상포인트 3: 국가는 국민을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고, 성도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담당할 의무가 있다. 당시 로마 제국은 기독교에 우호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바울이 국가와 지도자를 향해 어떤 태도를 가지라고 권면하는지 묵상하자.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기에 사람은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한다. 악을 행하는 자라면 권세를 가진 자를 두려워해야 한다. 권세자가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보응하기 때문이다. 성도는 자신에게 부과된 조세나 관세를 바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해야 한다. 성도는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 아무에게도 빚을 져서는 안 된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으며,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깝기에 성도는 빛이신 그리스도로 옷 입고 어둠과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유대인의 거부로 이방인에게 구원이 이르렀으나, 때가 되면 하나님이 유대인도 구원하실 것이다. 먼저 구원받은 자로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자. ▶주일예배가 마치면 그때부터 진정한 삶의 예배가 시작된다. 평일에도 말씀에 순종하며 예배하는 삶을 이어가자.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삶의 현장에서 진실한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삶, 화목하는 삶, 축복하는 삶을 살아가자. ▶원수에 대한 보복을 하나님께 맡기고, 날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을 선택하자.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성실하게 맡겨진 책무를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빛이신 그리스도로 옷 입고, 죄악에 빠지게 하는 어둠의 일들을 멀리하며, 다시 오실 주님의 날을 준비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제공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